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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679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2006-08-11 장병찬 5311
19690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2006-08-11 주병순 6251
19700 즐거운 불편 |1| 2006-08-12 김두영 5401
19707 '주님께 의지하는 믿음' 2006-08-12 정복순 5591
19710 [강론] 연중 제19주일 (군종 김성현신부) 2006-08-12 장병찬 6841
19713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2006-08-12 주병순 6111
19722 오늘의 묵상 2006-08-13 김두영 5751
19737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06-08-13 주병순 6501
19746 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힘, |1| 2006-08-14 김두영 6351
1975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3. 예수 천당, 불신 지옥 (마르 4,3 ... 2006-08-14 박종진 7021
19757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 것이다. 2006-08-14 주병순 6331
19775 성모 승천 대축일. 심흥보 신부 |1| 2006-08-15 윤경재 6781
19778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|2| 2006-08-15 장병찬 7921
19786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06-08-15 주병순 6601
19790 주님과 1사람간의 대화. <각색> |7| 2006-08-15 장이수 6971
1980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5. 한판 승부 (마르 5,1~20) 2006-08-16 박종진 6311
19809 지혜 없는 젊은이 2006-08-16 장병찬 7551
19814 (159) 말씀지기> 당신 백성에게 오신 것처럼 |6| 2006-08-16 유정자 6821
19815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06-08-16 주병순 7241
19816 진정한 기도는 예수님께서 안으로 들어오심. |5| 2006-08-16 장이수 6591
19821 말과 침묵 2006-08-17 김두영 6031
19828 억울한 이가 더 먼저 용서하는 세상. 이석재 신부 2006-08-17 윤경재 8681
19829 하늘만큼 땅만큼. 이기정 신부 2006-08-17 윤경재 8491
19840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2| 2006-08-17 주병순 7281
19849 침묵 |1| 2006-08-18 김성준 6271
19851 오늘의 묵상 |1| 2006-08-18 김두영 5751
19870 참 합(合)의 힘은 믿음. 이기정 신부 2006-08-18 윤경재 6861
19872 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. 류해욱 신부 2006-08-18 윤경재 7161
19905 삶의 종점에서 2006-08-20 김두영 6241
19910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6-08-20 주병순 53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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