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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성월 5월에 출발하는 성지순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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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4 |
정규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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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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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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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총평 프란치스코님 펴낸 책 제목을 알고 싶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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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4 |
이희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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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‥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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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4 |
박명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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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 어르신 성령세미나에 초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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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9 |
조기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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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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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3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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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시코쿠 카가와현 마루카메 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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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8 |
한영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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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당에서 마을 주민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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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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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하! 생명윤리] 22- 배아줄기세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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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5 |
유재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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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배아는 우리와 같은 주님이 주신 생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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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5 |
유재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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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검정 성당 임시 여직원 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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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1 |
김미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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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쓰기 글자를 크게 볼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(1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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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6 |
유영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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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브리엘 천사가 요한 세례자의 탄생을 알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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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1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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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대피정~~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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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4 |
한혜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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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^ 평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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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2 |
박우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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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가톨릭을 '혼합' 종교로 만드는가 ? <유일의 뜻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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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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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앙의 일치' 아니면 '신앙의 혼합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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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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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심에 관한 '전승들' => 폐기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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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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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자과정 음악전공 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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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9 |
김도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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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드마리찬양팀 2기 오디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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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한혜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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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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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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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 종교가 필요한 시대가 오겠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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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6 |
장이수 |
1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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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대 교의를 넘어 마침내 종교로 태동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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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6 |
장이수 |
6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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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의 역사 속에 누군가 마리아교를 창시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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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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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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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4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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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부활 제5주일 - 나는 길입니다 (김용배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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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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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밀을 살리듯 한우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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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5 |
임봉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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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양 드럼 반주 레슨 합니다.(단기 완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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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1 |
한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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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OA평생교육원]제8기 중국취업 한국어교사양성과정(국비지원)모집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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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2 |
오현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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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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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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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알림]2학기 교양·영성교육과정 수강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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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8 |
가톨릭교리신학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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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들레헴에서 성탄 미사와 성지순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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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정규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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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,우리는그리스도인인가?"-분명한 길을 제시한 한권의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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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6 |
이태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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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 우리 작은책 <깨물지 못한 혀> 발간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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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8 |
이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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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의 눈으로 다시보는 성서읽기 "왜 그여자와 이야기 하십니까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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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2 |
김선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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