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971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|12| 2020-06-18 조재형 2,40313
139118 [교황님미사강론]세계적 대유행 중에 죽은 이들을 매장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... |1| 2020-06-26 정진영 2,4032
140809 하루를 잘 사는 비결 2020-09-16 김중애 2,4032
145593 주님 수난 성지 주일 |7| 2021-03-27 조재형 2,40310
14689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7주간 화요일)『영원한 ... |2| 2021-05-17 김동식 2,4031
108626 대림待臨의 기쁨 -내적혁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 ... |5| 2016-12-11 김명준 2,4028
109262 주님 세례 축일 |6| 2017-01-09 조재형 2,40217
1093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3) |1| 2017-01-13 김중애 2,4025
109490 참 중요한 일 -삶의 중심中心을 찾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4| 2017-01-19 김명준 2,40210
109553 행복한 삶의 3대 요소 -비전, 회개, 공동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7-01-22 김명준 2,4024
114724 도미니코 성인이 전해준 성모님의 지극히 거룩한 묵주신공에 관한 이야기 2017-09-14 김철빈 2,4021
117463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11| 2018-01-10 조재형 2,40212
1218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4) |3| 2018-07-12 김중애 2,4028
122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3) |2| 2018-07-23 김중애 2,4027
1387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5) 2020-06-05 김중애 2,4025
1395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6) 2020-07-16 김중애 2,4024
139545 판단의 잣대는 예수님 -예닮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 2020-07-17 김명준 2,4025
1455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4) 2021-03-24 김중애 2,4024
4377 나약해서 슬픈 존재 2002-12-28 양승국 2,40126
22350 무적함대(無敵艦隊) 시리즈 |13| 2006-11-13 배봉균 2,4017
1056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친 듯이 찾아야 2016-07-22 김혜진 2,4015
107558 깨어있으라 -늘 새로운 시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16-10-19 김명준 2,40114
117963 시대의 징표 - 목자의 소리와 마귀의 소리 (김연준신부님) 2018-02-01 김중애 2,4010
118129 연중 제5주간 목요일 |6| 2018-02-08 조재형 2,40112
119048 2018년 3월 17일(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) 2018-03-17 김중애 2,4010
126423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|10| 2018-12-30 조재형 2,40113
139434 ★ 지독히 사악하고 무서울 정도로 교활한 마귀들 |1| 2020-07-11 장병찬 2,4011
150 어머니의 기도...[1] 중환자실에서 2001-04-02 이재경 2,4012
896 위암 판정을 받고 |3| 2007-02-22 정해수 2,4013
1959 춘천교구 지구별 "자비의 특별희년" 도보순례 |1| 2016-05-30 신인철 2,4010
165,108건 (357/5,50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