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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647 |
사랑이라는 마음의 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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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5 |
박명옥 |
662 | 1 |
40655 |
말씀과 성체 [가톨릭 새 복음화, 베네딕토16세교황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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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5 |
장이수 |
712 | 1 |
40661 |
발또르따의 예수님 악용 및 잠언 성경 도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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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장이수 |
697 | 1 |
40662 |
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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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박영미 |
624 | 1 |
40670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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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김명순 |
719 | 1 |
40682 |
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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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주병순 |
733 | 1 |
40685 |
우아하고 멋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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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김열우 |
592 | 1 |
40688 |
'마리아는 주님이다' 가톨릭 운동 [이단 학습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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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장이수 |
1,053 | 1 |
40689 |
"주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에 주님과 같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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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장이수 |
379 | 1 |
40694 |
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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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박보명 |
685 | 1 |
40704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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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7 |
김명순 |
608 | 1 |
40706 |
♡ 존재의 응답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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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7 |
이부영 |
671 | 1 |
40720 |
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/제3일-결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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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7 |
조영숙 |
562 | 1 |
40759 |
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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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8 |
주병순 |
916 | 1 |
40761 |
두 친구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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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8 |
김열우 |
778 | 1 |
40772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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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김명순 |
586 | 1 |
40785 |
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2, 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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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방진선 |
791 | 1 |
40798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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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0 |
김명순 |
568 | 1 |
40807 |
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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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0 |
주병순 |
565 | 1 |
40834 |
그리스도의 향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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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1 |
이상윤 |
789 | 1 |
40838 |
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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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1 |
주병순 |
607 | 1 |
40875 |
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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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2 |
주병순 |
640 | 1 |
40888 |
'신앙교리성성 출판허가'...라는 미혹 [뱀의 후손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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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2 |
장이수 |
598 | 1 |
40890 |
마음의 호수에서/ 글 이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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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2 |
임숙향 |
526 | 1 |
40895 |
축일: 11월 12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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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2 |
박명옥 |
1,088 | 1 |
40903 |
일원론과 단일론, 죽은 영혼과의 통교 [발또르따의 매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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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3 |
장이수 |
643 | 1 |
40908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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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3 |
김명순 |
477 | 1 |
40913 |
11월 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20-25 묵상/ 일중독의 사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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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3 |
권수현 |
584 | 1 |
40928 |
이단 영지, 혼합된 정신세계 [비밀의 책, 발또르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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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3 |
장이수 |
550 | 1 |
40930 |
[복음묵상]하느님의 나라 - 서현승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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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3 |
노병규 |
702 | 1 |
40951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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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4 |
김명순 |
580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