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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961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08-11-14 주병순 5451
40962 끊임없는 성과 속의 갈등 |3| 2008-11-14 김용대 6631
41013 집회서 제 31장 1 - 31 재물/만찬/ 술 |1| 2008-11-16 박명옥 7441
41014 이사야서 제29장 1-24 예루살렘의 곤경과 구원....대역전 |1| 2008-11-16 박명옥 5821
41039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-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 ... 2008-11-17 주병순 4711
41045 이사야서 제30장 1-33 이 집트의 도움은 헛되다.. 아시리아에 대한 심 ... |1| 2008-11-17 박명옥 6191
41047 집회서 제 32장 1- 4부 하느님 경외와 처세 하느님을 경배하여가. |1| 2008-11-18 박명옥 6231
41063 십자가를 바라보라. |2| 2008-11-18 김경애 5511
41068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08-11-18 주병순 6031
41086 인간 정신을 일깨우는 '신비한 예수' [발또르따의 구원관] |3| 2008-11-18 장이수 6921
41105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08-11-19 주병순 5931
41111 평화의 오아시스 수도회, 발또르따 거짓계시 [상주 황데레사] 2008-11-19 장이수 1,3181
41112 거짓계시에 대한 [출판 허가 / 교회 인준] 차이점 |1| 2008-11-19 장이수 8701
41118 [저녁묵상] 공평하신 하느님 2008-11-19 노병규 6051
41119 그리스도께서만 주실 수 있는 '생명의 물' [요한바오로2세] |1| 2008-11-19 장이수 4781
41122     그리스도교 내부의 일탈, 신비 운동 [교황청 문헌] |1| 2008-11-19 장이수 4102
41158 선택과 식별 ? 혹은 식별과 선택 ? [발또르따의 거짓계시] |5| 2008-11-20 장이수 6061
41198 윤홍선 + 발또르따 = '마리아교' [그리스도 반대자] 2008-11-21 장이수 5391
4122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0 2008-11-22 방진선 6431
41238 '발또르따의 시'를 보려는 사람은 불쌍하다 |1| 2008-11-22 장이수 6741
41295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08-11-24 주병순 6791
41304 발또르따를 추종하다 악마에게 붙잡히다 |1| 2008-11-24 장이수 6421
41305 악마와 진리 [예수님의 마지막 기도에서] |2| 2008-11-24 장이수 6491
41312 우리의 구원인 십자가 |1| 2008-11-25 김경애 5001
41323 갈망, 욕망 그리고 하느님 얼굴 |4| 2008-11-25 김용대 5801
41335 발또르따를 따르면 왜 악마에게 붙잡히게 될까 ? 2008-11-25 장이수 6501
41342 성모님께서는 어느쪽을 택하실까 [교회인준과 출판허가] |1| 2008-11-25 장이수 7641
41344 발또르따의 목적 : 마리아에게서 구원받음 [마리아 구원방주] |3| 2008-11-25 장이수 5871
41345     나주 '마리아 구원방주'를 지원선전 [발또르따 글의 공통점] 2008-11-25 장이수 5581
41374 '거짓 마리아' 신심은 소용없다 [뱀의 사이버 테러] 2008-11-26 장이수 5801
41375 무당 신앙(샤머니즘)과 그리스도교 신앙 [자게판 답변글] 2008-11-26 장이수 7371
41377 뉘우칠 줄도 아세요...[황중호신부님의 권고] / 결과내용 2008-11-26 장이수 6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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