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24 "성경의 역사 6000천년은 언제일까요?. 2006-09-09 김석진 8331
20435 아름다운 과소비 |2| 2006-09-10 김두영 7041
20446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06-09-10 주병순 6211
20447 하느님이 함께하시면 2006-09-10 장병찬 6901
20448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6. 슬픔이 기쁨으로 (마르 9,30~32 ... 2006-09-10 박종진 7261
20456 사랑으로라면 |2| 2006-09-11 김두영 5531
2046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47. 꼴찌를 좋아하는 사람들 (마르 9,33 ... |3| 2006-09-11 박종진 8081
20481 제일성모님이께서 좋아하시는지항은? 2006-09-11 이영주 6681
20499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처럼 2006-09-12 장병찬 6851
20500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과 성체를 2006-09-12 장병찬 8021
20502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열 ... 2006-09-12 주병순 6741
20505 - 순교자 현양의 밤 - |2| 2006-09-12 양춘식 6421
20507 평신도들도 사목에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한다. |2| 2006-09-12 윤경재 8241
20518 회심 |1| 2006-09-13 김두영 7461
20520 성모발현을 교회가 공식인정한 바뇌의 성모 |2| 2006-09-13 장병찬 8431
20521 내가 율법학자와 바이사이파가 아닌가? |5| 2006-09-13 장병찬 8521
20528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2006-09-13 주병순 9011
20539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세번째. |5| 2006-09-13 장이수 1,0141
20549 가을비 |1| 2006-09-14 김성준 7031
20550 기다림에서 |1| 2006-09-14 박규미 6691
20555 즐거운 불편 |1| 2006-09-14 김두영 7471
20565 예수님을 떠나는 사람들 |3| 2006-09-14 장병찬 8811
20577 나달나달 헤어진 종이쪽지를 ... |2| 2006-09-15 박규미 6691
20580 오늘의 묵상 2006-09-15 김두영 6601
20585 오늘(9월 15일):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2006-09-15 장병찬 7951
20586 하느님과 함께 살아야 |5| 2006-09-15 장병찬 6901
20611 맘 쓰기 |1| 2006-09-16 박규미 7251
20617 [강론]한국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 (윤근일 신부) 2006-09-16 장병찬 8031
20618 현 교황님의 삼종기도 강론에서 (2006.9.10) |2| 2006-09-16 장병찬 7251
20619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을 ... 2006-09-16 주병순 7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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