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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399 연중 제18주일 -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30 박명옥 9820
66398 소통과 공존의 리더십 - 7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1-07-30 김명준 3924
66397 믿음의 뿌리 - 7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... 2011-07-30 김명준 3793
66396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 - 7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1-07-30 김명준 4573
66395 살로메의 유혹 2011-07-30 이인옥 3846
66394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펌 2011-07-30 이근욱 4122
66393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2011-07-30 주병순 3291
66391 연중 제17주간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1-07-30 박명옥 4750
66392     Re:연중 제17주간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1-07-30 박명옥 2570
66390 성모님의 큰 사랑은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7-30 이순정 4963
66389 홀로있음은 고립이 아니며, 외로움의 반대도 아니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7-30 이순정 4496
66388 배티의 숨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.~^^ 2011-07-30 박명옥 4100
663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30 2011-07-30 김용현 4420
66386 무게를 달아보자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30 노병규 4555
66385 ♡ 나는 괜찮다 ♡ 2011-07-30 이부영 3983
66384 고통이라는 걸림돌 - 7) 기적 중의 기적 2011-07-30 유웅열 3945
66383 7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1,30 2011-07-30 방진선 3391
66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7-30 이미경 70417
66381 7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14,1-12 묵상/ 의인의 죽음 2011-07-30 권수현 3785
66380 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7-30 노병규 65018
66379 어린이 미사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30 오미숙 4358
66378 마르타의 고백 2011-07-30 이인옥 4655
66377 파티마에서의 태양의 기적, 1917년 10월 13일 ( The Miracl ... 2011-07-29 장병찬 8772
66376 묵주기도는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( The Rosary can cha ... 2011-07-29 장병찬 5002
66374 ‘참 나(眞我)’의 '제 얼굴' - 7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1-07-29 김명준 3634
66373 배티의 숨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.~^^ 2011-07-29 박명옥 4550
66371 연중 제17주간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1-07-29 박명옥 4190
66372     Re:연중 제17주간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1-07-29 박명옥 3250
66370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11-07-29 주병순 3732
66369 십계명에서 둘째 계명의 의미는? |2| 2011-07-29 소순태 4613
66368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/ 펌 2011-07-29 이근욱 3842
663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8주일 2011년 7월 31일). 2011-07-29 강점수 4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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