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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11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 2006-10-19 주병순 6961
21631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06-10-20 주병순 9431
2163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26> 2006-10-20 이범기 8531
21646 꿈길 |2| 2006-10-21 김성준 6891
21658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06-10-21 주병순 7151
21672 10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8,16-20/ 최고의 백그라운드 |1| 2006-10-22 권수현 7891
21673 나무처럼 |1| 2006-10-22 김두영 6841
21675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2006-10-22 주병순 7691
21706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06-10-23 주병순 7011
21725 오늘의 명상[사랑] 2006-10-24 김두영 7231
2173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06-10-24 주병순 7641
21761 성령을 거역해서 말하는 자 |2| 2006-10-25 장병찬 8471
21787 무학 |1| 2006-10-26 김두영 7631
2179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06-10-26 주병순 7581
21846 잘못 걸려온 전화 |1| 2006-10-28 김두영 8131
21900 즐거운 불편 2006-10-30 김두영 6781
21918 +보이지 않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.(마태6;5~6) |1| 2006-10-30 김석진 6811
21931 11월의 주제 - 비판하지 말자 2006-10-31 장병찬 1,0471
21933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 |2| 2006-10-31 주병순 7591
21938 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|1| 2006-10-31 최윤성 8791
21963 11월 2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|2| 2006-11-01 장병찬 9201
21994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06-11-02 주병순 5851
22027 사탄을 물리치는 방법 2006-11-03 장병찬 1,1561
22033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... 2006-11-03 주병순 7491
22071 사랑 (이태신 신부) |2| 2006-11-04 장병찬 9061
22075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|4| 2006-11-04 주병순 7631
22096 행복한 가정 만들기 |2| 2006-11-05 장병찬 8231
22103 살기위하여-----2006.11.5 연중 제31주일 |1| 2006-11-05 김명준 7811
22119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|3| 2006-11-06 장병찬 7721
22155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차게 하여 ... 2006-11-07 주병순 69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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