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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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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9 |
주병순 |
69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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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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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0 |
주병순 |
94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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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26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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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0 |
이범기 |
85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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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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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1 |
김성준 |
68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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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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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1 |
주병순 |
7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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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8,16-20/ 최고의 백그라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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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2 |
권수현 |
78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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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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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2 |
김두영 |
68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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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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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2 |
주병순 |
76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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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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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3 |
주병순 |
7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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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명상[사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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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4 |
김두영 |
72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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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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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4 |
주병순 |
7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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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을 거역해서 말하는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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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5 |
장병찬 |
8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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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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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6 |
김두영 |
7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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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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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6 |
주병순 |
75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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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못 걸려온 전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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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8 |
김두영 |
81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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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불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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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30 |
김두영 |
67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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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보이지 않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.(마태6;5~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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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30 |
김석진 |
6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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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의 주제 - 비판하지 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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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31 |
장병찬 |
1,0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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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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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31 |
주병순 |
75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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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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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31 |
최윤성 |
87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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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2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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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1 |
장병찬 |
92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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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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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2 |
주병순 |
585 | 1 |
| 22027 |
사탄을 물리치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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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3 |
장병찬 |
1,156 | 1 |
| 22033 |
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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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3 |
주병순 |
74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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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(이태신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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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4 |
장병찬 |
9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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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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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4 |
주병순 |
7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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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가정 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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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5 |
장병찬 |
823 | 1 |
| 22103 |
살기위하여-----2006.11.5 연중 제31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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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5 |
김명준 |
7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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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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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6 |
장병찬 |
77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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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차게 하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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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7 |
주병순 |
698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