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296 고통이라는 걸림돌 - 4) 가면 2011-07-27 유웅열 4042
66295 [펌글]얼굴 |1| 2011-07-27 김종업 4043
6629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7 2011-07-27 김용현 3141
66293 7월 27일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7-27 노병규 78017
66292 침대 밑으로 동전이 굴러 들어간 날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27 오미숙 4868
66291 속이는 힘을 보내시다 [창세기 때처럼 불의] |2| 2011-07-26 장이수 3860
66288 예수님을 전한다는 의미 [자기 안의 알곡/가라지] 2011-07-26 장이수 3610
66287 소화 데레사의 카르멜수녀원 ( Visit to St. Therese's C ... 2011-07-26 장병찬 4642
66286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- ★예수님의 ... |2| 2011-07-26 박명옥 4984
66285 새가 머리위로 날아가는 것을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7-26 이순정 6149
66284 저희를 당신 소유로 삼아 주시길 바랍니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7-26 이순정 50210
66283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1-07-26 주병순 3533
66282 꽃이 향기로 말하듯 (퍼온글) 2011-07-26 이근욱 3921
66281 연중 제17주일 - 天上의 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26 박명옥 3751
6628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6 2011-07-26 김용현 3212
66279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율법의 의미 2011-07-26 최규성 4824
66278 나는 밀일까, 가라지일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7-26 노병규 5928
66277 이태석신부의 울지마 톤즈> 그 후 선물 : 2011.7.31(일) 밤8시 ... 2011-07-26 노병규 8567
66276 노년의 삶은 베푸는 삶이어야 한다. |1| 2011-07-26 유웅열 5305
66275 ♡ 별 ♡ 2011-07-26 이부영 3994
66274 인생의 끝에 서면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13,36-43) |1| 2011-07-26 김종업 6218
662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7-26 이미경 82315
66272 7월26일 야곱의 우물-마태 13,36-43 묵상/ 49퍼센트의 동의 |1| 2011-07-26 권수현 3995
66271 연중 제17주일 - 天上의 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26 박명옥 3942
66270 7월 26일 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 - 양승국 스테파 ... 2011-07-26 노병규 71313
66269 토마가 기다리는 것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26 오미숙 5118
66268 야곱이 가나안 (아버지의 집)에 도착하다(묵상) 2011-07-26 이정임 5165
66265 너희들은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 2011-07-25 김유철 3631
66264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(펌글) 2011-07-25 이근욱 4581
66263 연중 제17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25 박명옥 4880
163,364건 (3,575/5,4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