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01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|2| 2006-11-21 주병순 8061
22605 인간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. |1| 2006-11-21 유웅열 8521
22627 구세주 예수의 선구자 세레자 요한 |3| 2006-11-22 김두영 8321
22633 12월의 기도 |1| 2006-11-22 최윤성 8781
22634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06-11-22 주병순 7641
22657 6가지의 감옥 |3| 2006-11-23 김두영 8231
22665 자기 형제의 죄를 비밀에 붙여야 하겠습니다 |2| 2006-11-23 장병찬 8371
22700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2006-11-24 주병순 8131
22743 [강론] 그리스도왕 대축일 (故 김용배 신부) |2| 2006-11-25 장병찬 8311
22756 무너진 빈들 |6| 2006-11-25 이재복 6581
22805 살 때와 죽을 때 |1| 2006-11-27 김두영 7901
22856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06-11-28 주병순 8401
22944 오늘의 명상[한가와 취미] |1| 2006-12-01 김두영 7741
22955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06-12-01 주병순 6331
22965 서두르면 기뻐할 여유가 없다. 2006-12-01 유웅열 7551
23001 [대림 제1주일] 매일이 성탄이다.(이기양 신부) 2006-12-02 전현아 7781
23011 왜 우리는 교회를 떠나 성당으로 같나 ? |1| 2006-12-03 김두영 7321
23013 임의 선물 |4| 2006-12-03 이재복 6561
23022 12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25-28. 34-36 묵상/ 레시 ... |1| 2006-12-03 권수현 8421
23037 사랑할 수록 2006-12-04 김두영 7351
23038 감사와 만족은 미인을 만든다 (행복한 주말되세요...) |2| 2006-12-04 유웅열 7491
23041 12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15-20 묵상/ 아버지가 남겨주신 ... |1| 2006-12-04 권수현 6941
23045 ♧ 대림절의 기도 |1| 2006-12-04 박종진 1,0751
23059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|1| 2006-12-04 유웅열 7641
23082 ♧ "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세요?" |2| 2006-12-05 박종진 9781
23085     Re:♧(48) 아줌마가 하느님의 따님이세요? |13| 2006-12-05 김양귀 6804
23083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06-12-05 주병순 7731
23113 하나가 셋보다 더 크다 |2| 2006-12-06 김두영 6961
23115 평화로 가는 길 |3| 2006-12-06 이재복 7941
23198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06-12-08 주병순 7391
23202 ♧ 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 |1| 2006-12-08 박종진 65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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