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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2601 |
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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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1 |
주병순 |
806 | 1 |
| 22605 |
인간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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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1 |
유웅열 |
852 | 1 |
| 22627 |
구세주 예수의 선구자 세레자 요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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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2 |
김두영 |
832 | 1 |
| 22633 |
12월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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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2 |
최윤성 |
878 | 1 |
| 22634 |
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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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2 |
주병순 |
764 | 1 |
| 22657 |
6가지의 감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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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3 |
김두영 |
823 | 1 |
| 22665 |
자기 형제의 죄를 비밀에 붙여야 하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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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3 |
장병찬 |
837 | 1 |
| 22700 |
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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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4 |
주병순 |
813 | 1 |
| 22743 |
[강론] 그리스도왕 대축일 (故 김용배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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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5 |
장병찬 |
831 | 1 |
| 22756 |
무너진 빈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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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5 |
이재복 |
658 | 1 |
| 22805 |
살 때와 죽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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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7 |
김두영 |
790 | 1 |
| 22856 |
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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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8 |
주병순 |
840 | 1 |
| 22944 |
오늘의 명상[한가와 취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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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1 |
김두영 |
774 | 1 |
| 22955 |
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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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1 |
주병순 |
633 | 1 |
| 22965 |
서두르면 기뻐할 여유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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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1 |
유웅열 |
755 | 1 |
| 23001 |
[대림 제1주일] 매일이 성탄이다.(이기양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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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2 |
전현아 |
778 | 1 |
| 23011 |
왜 우리는 교회를 떠나 성당으로 같나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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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3 |
김두영 |
732 | 1 |
| 23013 |
임의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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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3 |
이재복 |
656 | 1 |
| 23022 |
12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25-28. 34-36 묵상/ 레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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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3 |
권수현 |
842 | 1 |
| 23037 |
사랑할 수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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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4 |
김두영 |
735 | 1 |
| 23038 |
감사와 만족은 미인을 만든다 (행복한 주말되세요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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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4 |
유웅열 |
749 | 1 |
| 23041 |
12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15-20 묵상/ 아버지가 남겨주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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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4 |
권수현 |
694 | 1 |
| 23045 |
♧ 대림절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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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4 |
박종진 |
1,075 | 1 |
| 23059 |
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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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4 |
유웅열 |
764 | 1 |
| 23082 |
♧ "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세요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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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5 |
박종진 |
978 | 1 |
| 23085 |
Re:♧(48) 아줌마가 하느님의 따님이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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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5 |
김양귀 |
680 | 4 |
| 23083 |
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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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5 |
주병순 |
773 | 1 |
| 23113 |
하나가 셋보다 더 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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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6 |
김두영 |
696 | 1 |
| 23115 |
평화로 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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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6 |
이재복 |
794 | 1 |
| 23198 |
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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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8 |
주병순 |
739 | 1 |
| 23202 |
♧ 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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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8 |
박종진 |
653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