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835 성모님 메시지 2009-09-02 김중애 6081
49762 각 사람의 이마에 나의 인호를 새겨 두었다. 2009-10-09 김중애 6081
502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10-30 김광자 6084
51070 하느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라! |1| 2009-11-30 유웅열 6083
51969 믿음의 길=경배의 길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 2010-01-03 김광자 6083
54095 모든 관계의 깊이 2010-03-20 김중애 6081
54937 빵을 훔친 노인에게 내린 판결문 |2| 2010-04-19 김광자 6084
55606 느낌의 자제와 사랑의 자제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05-11 이순정 6088
56252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 것 2010-06-02 김중애 6083
56743 잘 죽기 위한 기도 2010-06-21 김중애 6081
56797 오늘과 선택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23 이순정 60816
58571 화해 그리고 평온 그리고 눈물!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3 이순정 6085
60576 사람에게 생기는 악성 피부병(레위기13,1-5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0-12-10 장기순 6089
62567 연중 제8주일 - 걱정하지 마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05 박명옥 6089
64572 소중한 말 한마디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5-19 이순정 6087
64896 성경말씀을 매일 읽어야 하는 이유 2011-06-01 유웅열 6082
65229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논 쟁 2011-06-14 최규성 6086
65927 사랑으로 회개치 않는 우리를 회초리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12 노병규 60810
66634 이제는 평범한 것이 좋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10 오미숙 60812
71071 마음 관리 - 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2-08 김명준 6086
71931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2-03-19 박명옥 6082
72484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- 송봉모 지음 2012-04-14 강헌모 6083
74644 아버지의 풍류 세월 |2| 2012-07-30 강헌모 6082
767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1-11 이미경 6089
77417 마음 치유에도 발효과정이 필요해 |3| 2012-12-11 강헌모 6085
78399 +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1-23 김세영 60811
80929 하느님께서는 이렛날 쉬셨다. 왜? 2013-05-03 이정임 6082
81995 성모발현(아이보리코스트) 영상 - 12 2013-06-18 최용호 6082
82161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가/신앙의 해[217] |1| 2013-06-26 박윤식 6082
82621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/15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복음 ... |1| 2013-07-15 신미숙 60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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