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090 ● 5..31.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베네 ... 2015-05-31 송문숙 6081
97475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5-06-18 주병순 6081
99340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2| 2015-09-20 주병순 6082
99532 말씀의초대 2015년 9월 30일 수요일 [(백)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... 2015-09-30 김중애 6080
99572 말씀의초대 2015년 10월 2일 금요일 [(백) 수호천사 기념일] 2015-10-02 김중애 6080
99611 말씀의초대 2015년 10월 4일 [(녹) 연중 제27주일] 2015-10-04 김중애 6080
100379 ■ 지금도 그 열에 아홉 격인 우리는 /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|1| 2015-11-11 박윤식 6081
100612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2015-11-22 주병순 6081
100633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2015-11-23 최원석 6081
100670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[11/25수] |1| 2015-11-24 최원석 6081
100759 <575 >데레사의 일기~2015년 11월 28일 토요일~ |2| 2015-11-28 김양귀 6082
100791 "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"(11/30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5-11-30 신현민 6082
101918 말씀의초대 2016년 1월 22일 [(녹) 연중 제2주간 금요일] 2016-01-22 김중애 6080
102863 †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† 2016-03-02 김중애 6080
150477 2021년 10월 21일[(녹) 연중 제29주간 목요일] 2021-10-21 김중애 6080
150493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? |1| 2021-10-22 최원석 6084
151740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. |1| 2021-12-22 최원석 6084
15247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3,22-30/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 ... 2022-01-24 한택규 6080
158691 "행복은 선택, 지금 여기가 꽃자리이다"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11-08 최원석 6086
159909 돈없이 값없이 |3| 2023-01-02 김중애 6082
161141 동경은 밤에 자란다. |1| 2023-02-25 김중애 6083
16134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만은 자꾸 무언가 되려고 하는 마음입 ... |1| 2023-03-06 김글로리아7 6084
16210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께서 사랑하려는 이에게만 나타나시 ... |2| 2023-04-10 김백봉7 6084
162798 부활 제5주간 금요일 |5| 2023-05-11 조재형 6089
16516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엄마와 아빠의 서로 다른 역할의 차이 |1| 2023-08-21 김백봉7 6084
166093 몰래 숨어든 가을 |2| 2023-09-29 김중애 6082
169792 재의 수요일 |4| 2024-02-13 조재형 6089
2371 21 03 27 토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 ... 2021-11-20 한영구 6080
14905 네사람 !!! |1| 2006-01-13 노병규 6076
16105 "하느님과의 일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1| 2006-03-04 김명준 6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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