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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310 †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3-02-21 장병찬 1,0860
227845 † †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3-04-22 장병찬 1,0860
22787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작업복"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(아들들아, ... |1| 2023-04-26 장병찬 1,0860
37727 춘천 교구 최원석 신부님 찾음 2002-08-26 이정섭 1,0850
160381 살인하지 마라. 2010-08-21 최종하 1,08517
203129 설레는 천주교..교황 방한·새 추기경 탄생 기대감 |2| 2014-01-06 신성자 1,08511
204379 신고항목 적용해 주세요----- 수정 |2| 2014-02-27 신성자 1,0855
204385 참새와 돼지 2014-02-27 배봉균 1,0852
205393 † 2014년 05월 전례력 바탕화면 (성모성월) |3| 2014-04-30 한은숙 1,0851
206616 헌금 낼 때요.... |1| 2014-06-29 김은아 1,0856
207930 * 마라도성당과 무지개 * |4| 2014-11-14 이현철 1,08510
207945     Re: * 신랑, 신부가 인사드립니다.^^* 2014-11-17 이현철 7556
208503 병역 비리 |2| 2015-02-22 유재천 1,0853
208749 교회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렸다 2015-04-13 이부영 1,0851
211069 (함께 생각) 성당 유치원은 괜찮을까? |3| 2016-07-28 이부영 1,0853
211148 (함께 생각) 종교가 폭력적이어도 되나요? 2016-08-11 이부영 1,0851
211174 * 유리천장을 뚫고 승천하신 성모님 * (노스 컨츄리) 2016-08-15 이현철 1,0852
211410 보통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하여 ! 2016-09-23 강칠등 1,0852
211676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2016-11-13 주병순 1,0852
211848 봉헌성가와 성체 성가를 일어서서 해야 하나요? |1| 2016-12-14 정운기 1,0850
212118 뼈에 사무치도록 그리운 증조부 서거 80주년을 추모합니다 2017-02-10 박관우 1,0851
212120 정월 대보름 2017-02-11 강칠등 1,0850
212515 핵무기 전쟁의 공포와 위협 속에서, 우리는 保守도 아니고, 進步도 아니며, ... 2017-03-30 박희찬 1,0851
216744 [교황 레오 13세] 사탄의 시대 100년 2018-11-06 김철빈 1,0850
217328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19-01-20 주병순 1,0851
217960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9-05-19 주병순 1,0851
218390 <善惡間 不可分의 混亂> 2019-07-28 이도희 1,0850
218760 딸이 편지를 보냈어요 |2| 2019-09-24 박윤식 1,0853
221083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20-10-11 주병순 1,0851
223941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 ... |1| 2021-11-23 장병찬 1,0850
226092 만족하며 사는 삶 2022-10-09 박윤식 1,0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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