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가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43 이제는 평정을 되찾을 때 2001-09-19 신문교 2,01313
3142 "누가 있어 감히 참관기를 쓰겠는가??" 2001-09-18 정영일 1,28915
3141 "고 이문근(사도요한)신부님을 기억 합시다. 2001-09-18 정영일 1,0547
3140 다시 보게되기를 바랍니다 2001-09-18 장혜련 6636
3139 서울오라토리오합창단 2001-09-18 이현숙 7130
3138 성가극 한국순교자들의 신앙에 초대합니다. 2001-09-18 이유재 8552
3137 성가 가족 여러분께 2001-09-18 김건정 1,1057
3136 성가게시판을 사랑하는 모든분께 2001-09-17 정준영 1,46812
3135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2001-09-17 차인석 1,1047
3134 [김건정 음악칼럼].... 2001-09-17 신용호 8931
3133 정준영스테파노선생님께.. 2001-09-17 신용호 9584
3132 [Stabat Mater]감동의 이유/뒷얘기 2001-09-17 최경하 1,54714
3131 신용호님께 감사드리며 2001-09-17 정준영 1,1968
3130 제가 감히.. 2001-09-16 신용호 1,6178
3128 성체 앞에서 우리 모두를 울린 "묵상 음악회" 2001-09-16 정영일 1,58311
3126 아래 정준영 형제님 글에(수정).... 2001-09-16 김건정 1,67511
3125 김건정선생님께 드리는글 2001-09-16 정준영 3,49223
3123 [STABAT MATER]감동과 눈물의 사연 2001-09-16 김건정 1,54313
3124     [RE:3123]대단 하시군여*^^* 2001-09-16 류대희 1,0761
3122 [임동순 작곡]발표회 참관기 2001-09-16 김건정 1,1706
3121 뚝배기 같은 사랑을 보내며... 2001-09-14 조남진 9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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