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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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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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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포도밭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25주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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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6 |
송월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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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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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2 |
박명옥 |
60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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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만이 희망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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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2 |
박영미 |
60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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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20)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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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3 |
김양귀 |
60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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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29주 월요일-나는 하느님의 걸작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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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0 |
한영희 |
60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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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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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1 |
주병순 |
60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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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오로 사도와 노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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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3 |
김용대 |
60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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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34주 월요일-거룩하고 고귀한 정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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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4 |
한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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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." - 1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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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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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구와 같으신 예수 성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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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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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사랑하시어 사람이 되신 예수 성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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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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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계절의 추기경님께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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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1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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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4,43-54 묵상/ 갈릴래아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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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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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으신건 없으신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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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4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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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리잡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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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5 |
박영미 |
60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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억압에서 해방된 삶. -신달자의 주일 오후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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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7 |
유웅열 |
6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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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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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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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의 여왕 (기도하시는 어머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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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1 |
김중애 |
60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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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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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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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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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1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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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뜻은 어디에 있는가? -토마스 머튼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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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5 |
유웅열 |
60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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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흔 일곱 번의 용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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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7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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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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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30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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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믿음의 말 한마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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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3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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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존재, 인생자체가 우연이 아닐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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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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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의 비밀/순수한 지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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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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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할 이유가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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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5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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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달빛> - 가야금연주 감상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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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9 |
김수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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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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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9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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