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764 [강론] 연중 제 17주일 (김용배신부님) 2009-07-25 장병찬 6282
48250 동창 2009-08-11 이재복 6284
48358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|1| 2009-08-15 김중애 6281
48645 헐뜯고 물어대는 '꾼'들의 속성 [회초리와 지팡이가 필요] |3| 2009-08-26 장이수 6284
49035 3가지 필수적인 성령 충만한 삶의 내용 2009-09-11 장병찬 6283
50881 <기쁨의 햇살> - 노래가 끝내줘요 2009-11-23 송영자 6283
52535 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1-24 김중애 6280
54378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?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30 이순정 62812
54784 돈으로 살 수 있는것과 살 수 없는 것 |10| 2010-04-13 김광자 6284
55503 벗을 위하여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07 이순정 6283
56462 양과 염소 [ 내가 몸소 - 내 양을 찾다 ] 2010-06-09 장이수 6282
57542 좋은 점만 바라보기....[허윤석신부님] 2010-07-25 이순정 62820
57730 연중 제18주일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08-02 박명옥 62814
57772 성모 발현지 성모님 상본 |2| 2010-08-04 노병규 6284
58124 ☆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☆ |2| 2010-08-21 김광자 6282
5835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9-02 김광자 6282
62686 사순시기 2011-03-09 허정이 6282
63266 '서로 갈라서면 망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 2011-03-31 정복순 6286
63585 라자로야 이리 나와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3| 2011-04-10 노병규 6289
64462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[김웅열 ... 2011-05-14 박명옥 6281
64978 믿음과 의심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1| 2011-06-04 최유미 6287
65089 주님승천 대축일 - ♣ 귀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6-08 박명옥 6282
66173 아버지... |1| 2011-07-21 윤기열 6286
67956 신앙 생활을 왜 하십니까? 2011-10-05 이정임 6284
68429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의 도우심> 2011-10-27 유웅열 6285
69139 내게 영원히 남는 말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25 노병규 6284
69670 성지순례5-사랑 /최강 스테파노신부 |2| 2011-12-15 오미숙 62814
69810 발원지의 물은 언제나 쫄쫄쫄하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2-20 노병규 6289
704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교회'의 존재이유 |3| 2012-01-14 김혜진 62811
71333 2월 20일 연중 제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2-02-20 노병규 62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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