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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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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9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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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29-37 묵상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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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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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에도 불구하고 (마더 데레사)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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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6 |
장병찬 |
60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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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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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31 |
김광자 |
60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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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이겨내는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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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0 |
김중애 |
60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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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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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2 |
김중애 |
60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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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랑의 선물, 사랑의 약속" - 3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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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0 |
김명준 |
6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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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세상의 빛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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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2 |
주병순 |
607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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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룸바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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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1 |
조경희 |
60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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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마치 아기가 엄마의 힘을 믿듯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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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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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성모님" - 8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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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6 |
김명준 |
6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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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 무염시태 축일-무염(無染)의 아름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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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8 |
노병규 |
60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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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 -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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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1 |
박명옥 |
60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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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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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1 |
김광자 |
60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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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독서묵상) 하느님의 진리를 순리이신 그리스도처럼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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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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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부활 대축일 - 우리는얼마나뜨거운 감동을느꼈던가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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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4 |
박명옥 |
6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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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 아름다워라, 당신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[김대열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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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30 |
박명옥 |
6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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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표 빵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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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2 |
노병규 |
60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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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를 삶의 첫째 자리에 두라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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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5 |
이순정 |
60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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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밍아웃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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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5 |
오미숙 |
607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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얻지 말고 받아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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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8 |
노병규 |
60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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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인의 소명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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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0 |
김문환 |
6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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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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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7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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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司祭, 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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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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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내가 변해야 합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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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2 |
김세영 |
607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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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억지 부리지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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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0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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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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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3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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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주님의 은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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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27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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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6/25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복음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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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5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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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/24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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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24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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