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972 가장 편한 멍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14 노병규 61812
65971 억지로 하면 능률도 떨어져 -반영억신부-(마태11,28-30) |1| 2011-07-14 김종업 6218
65970 ♡ 욕심 ♡ |1| 2011-07-14 이부영 4707
659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7-14 이미경 1,01616
65968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5) - 향내를 풍기는 사람이 되자! 2011-07-14 유웅열 4052
65967 하느님은 왜 이스라엘을 선택하셨나?(묵상) 2011-07-14 이정임 6723
65966 7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8-30 묵상/ 삼촌 2011-07-14 권수현 4404
65965 7월 14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7-14 노병규 92616
65964 우리들의 용서라고 하는 것들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1-07-14 오미숙 6069
6596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4 2011-07-13 김용현 3133
65960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1-07-13 박명옥 5572
65959 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을 아는가. 2011-07-13 박수신 4482
65958 겸손한 이들의 경호원(body-guard)인 하느님 - 7.13, 이수철 ... 2011-07-13 김명준 5239
65957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11-07-13 주병순 3953
65955 ♡ 항아리 ♡ 2011-07-13 이부영 4682
65954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3 박명옥 5284
65953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하느님의 뜻 |1| 2011-07-13 최규성 1,12310
65952 행복한 날과 불행한 날의 차이![허윤석신부님] 2011-07-13 이순정 6635
65951 부르심의 주역은 주님이십니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7-13 이순정 5155
659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7-13 이미경 93611
65948 아는 게 병이 되어서는 안 된다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1,25-27) 2011-07-13 김종업 7097
65947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4) - 기억을 더듬어 찾아보자! 2011-07-13 유웅열 3935
65946 아는 것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13 노병규 61613
65945 7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8,8 |1| 2011-07-13 방진선 3541
65944 이사악 정말 모르고 야곱을 축복했나?(묵상) 2011-07-13 이정임 6598
65943 7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25-27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2011-07-13 권수현 4365
65942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3 박명옥 4402
65941 7월 13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7-13 노병규 93614
65940 뭔 놈의 고백성사를 십분씩이나 본대유?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13 오미숙 6689
6593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3 2011-07-12 김용현 3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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