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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210 [신약] 마르코 13장 : 재난의 징조, 깨어 있으라 |2| 2012-10-19 조정구 3180
193211 [매일성경] 20.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|2| 2012-10-19 조정구 920
193213 그리스도의 존재와 표현방식은 성부의 계시이다 2012-10-19 장이수 790
193215 주님께서는 지금도 모두를 고쳐 주십니다 2012-10-19 이정임 1960
193223     가슴치고 후회한들... |1| 2012-10-19 류태선 1730
193216 오늘은 열 장만 올려야지.. |7| 2012-10-19 배봉균 1790
193217 죄란 쓸모 있는 것인가? (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강의 글에서..) |4| 2012-10-19 김예숙 2490
193218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2-10-19 주병순 930
193219 묵주기도 성월달에 모시게된 성모님 |2| 2012-10-19 이미애 2160
193220 똥방뎅이를 냅다 걷어찼더니 널부러져서 깨갱깨갱 |1| 2012-10-19 조정구 3860
193222 가난... |17| 2012-10-19 박재용 2,4830
193224 러시안 룰렛 (Russian roulette) |2| 2012-10-19 배봉균 2790
193226 플라토 vs 아리스토틀-이 아이들의 옹알이^^ |2| 2012-10-19 이금숙 2060
193228 대한민국엔 예비된 투사가 많다. 2012-10-19 이미애 2600
193229 말씀과 성령 [모독자] |1| 2012-10-19 장이수 1350
193231 How Beautiful |12| 2012-10-19 박영미 3140
193233     Re: 축하드려요~ |1| 2012-10-20 배봉균 1210
193237 아름다운 가을의 선물 대국입니다. |4| 2012-10-20 장선희 2320
193238 또 몰매 맞을 짓을 저질렀습니다... |4| 2012-10-20 류태선 3720
193239 [구약] 창세기 42장 : 요셉이 그의 형들을 만나다 2012-10-20 조정구 1460
193240 [신약] 마르코 14장 : 잡히시다, 조롱을 당하시다 |2| 2012-10-20 조정구 1270
193241 [매일성경] 21.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|2| 2012-10-20 조정구 1060
193242 철새들의 계절이 왔다 |2| 2012-10-20 지요하 1950
193243 제2회 천주교 서울 대교구 배드민턴 동호회 친선경기 2012-10-20 김인수 1420
193244 흙과 말씀에서 난 사람 [두가지의 삶] |2| 2012-10-20 장이수 1010
193246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깨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12-10-20 주병순 840
193248 갈 때까지 가까이 가서 촬영 !!! 2012-10-20 배봉균 1610
193249 나는 누구일까요. 2012-10-20 이효숙 2210
193250 심상태 몬시뇰, 조상제사 금령에 대해 교황청 사과 요구 (담아온 글) |5| 2012-10-20 장홍주 5420
193251 소국과 소국분재(2009년 연천성당 국화전시회) |2| 2012-10-20 장선희 6640
193252 천진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, 제1회(순교) 국제 학술 심포지엄(서울, ... 2012-10-20 박희찬 3970
193254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 중에 하나입니다 |2| 2012-10-20 이정임 22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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