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42737 |
공현 후 수요일-주님께서 나타나시는 때
|
2009-01-08 |
한영희 |
627 | 3 |
| 42765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0
|1|
|
2009-01-09 |
김명순 |
627 | 3 |
| 43439 |
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
|6|
|
2009-02-01 |
김광자 |
627 | 6 |
| 44085 |
연중 7주 월요일-믿음, 그 긍정의 힘
|
2009-02-23 |
한영희 |
627 | 4 |
| 44402 |
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
|2|
|
2009-03-06 |
주병순 |
627 | 3 |
| 44984 |
밀알 하나가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
|
2009-03-29 |
주병순 |
627 | 2 |
| 45463 |
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
|
2009-04-18 |
주병순 |
627 | 4 |
| 45554 |
진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는 돼지떼 [교회 안의 군대]
|
2009-04-22 |
장이수 |
627 | 1 |
| 46407 |
♡ 자그마한 씨앗 ♡
|
2009-05-27 |
이부영 |
627 | 5 |
| 46528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4
|
2009-06-02 |
김명순 |
627 | 7 |
| 46956 |
"기다림과 인내의 대가(大家)" - 6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|
2009-06-20 |
김명준 |
627 | 4 |
| 48011 |
역대기 상 8장 벤야민의 자손
|
2009-08-03 |
이년재 |
627 | 1 |
| 48544 |
어떻게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었을까
|
2009-08-22 |
김용대 |
627 | 2 |
| 48797 |
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
|
2009-09-01 |
주병순 |
627 | 6 |
| 49314 |
힘과 권한...
|1|
|
2009-09-23 |
황중호 |
627 | 9 |
| 49458 |
'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09-09-28 |
정복순 |
627 | 3 |
| 50926 |
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
|
2009-11-24 |
주병순 |
627 | 1 |
| 51695 |
<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> - 성모송 묵상 I
|1|
|
2009-12-25 |
김종연 |
627 | 1 |
| 52552 |
사진묵상 - 부러웠습니다.
|
2010-01-24 |
이순의 |
627 | 0 |
| 52731 |
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1-31 |
장병찬 |
627 | 2 |
| 53420 |
공수래 묵주수거(空手來 默珠手去) 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0-02-24 |
이순정 |
627 | 3 |
| 53942 |
하느님을 두려워하라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3-15 |
장병찬 |
627 | 11 |
| 54435 |
남을 도와라
|
2010-04-01 |
김중애 |
627 | 2 |
| 56390 |
진복팔단과 주님의 기도 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0-06-07 |
이순정 |
627 | 8 |
| 57464 |
골룸바의 일기
|5|
|
2010-07-21 |
조경희 |
627 | 3 |
| 57900 |
◈하느님이 세금을 긍정하시는 이유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
|
2010-08-09 |
김중애 |
627 | 2 |
| 58437 |
서두를수록 더 늦어집니다.
|1|
|
2010-09-06 |
유웅열 |
627 | 5 |
| 59002 |
마르타 덕분에 마리아가 좋은 몫을 선택할 수 있었다.[허윤석신부님]
|
2010-10-05 |
이순정 |
627 | 6 |
| 59766 |
<조선일보 구독자와 한겨레신문 구독자의 차이>
|
2010-11-06 |
장종원 |
627 | 3 |
| 61074 |
몰아와 몰입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
2010-12-30 |
노병규 |
627 | 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