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9126 + 앞을 볼 수 있는 눈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25 김세영 4337
69125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11-11-25 주병순 3651
6912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4 2011-11-24 김용현 3271
69123 파티마 예언 2011-11-24 임종옥 4110
69120 장 날 2011-11-24 이재복 3860
69119 죽음, 심판, 천국, 지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24 박명옥 4423
69116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 2011-11-24 이근욱 4200
69115 평상심(平常心) - 1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1-11-24 김명준 4539
69114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- 버리고 떠나기......[김 ... 2011-11-24 박명옥 4251
69113 배티 - 첫눈 오는 날 (F11키를) 느티나무 신부님 2011-11-24 박명옥 5061
691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 저 너머 |2| 2011-11-24 김혜진 82713
69109 ♡ 의탁 ♡ 2011-11-24 이부영 3661
69108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11-11-24 주병순 3381
691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1-24 이미경 91816
69105 + 현혹되지 마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1-11-24 김세영 56810
69104 미리 준비하지 마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24 노병규 6218
69103 11월 2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0, 27-28 |1| 2011-11-24 방진선 4490
69102 11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20-28 묵상/ 해방을 향한 첫 걸음 2011-11-24 권수현 4306
69101 11월 24일 목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-양승국 ... 2011-11-24 노병규 72515
69100 오소서,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시여! -안젤름 그륀 신부- 2011-11-24 유웅열 4023
69099 영혼의 빛 2011-11-24 김문환 3712
69098 판단중지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1-11-24 오미숙 64110
69096 <부뚜막 소금도 넣어야 짜다>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1-11-24 김세영 6776
69095 배티 - 첫눈 오는 날 (F11키를) 느티나무 신부님 2011-11-24 박명옥 3590
69093 펌 - (145) 사랑하는 너에게 2011-11-23 이순의 3502
69092 여의도 ‘거리미사’가 일단 막을 내렸습니다 2011-11-23 지요하 4262
69089 새로운 탄생 2011-11-23 김문환 3600
69088 삶의 나침반 - 1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1-23 김명준 5403
69087 두 갈래 길 [교리의 빛,교리의 어둠 /성령의 역동] |8| 2011-11-23 장이수 3581
69086 가끔 살아가는 일이 힘겨울 때면 2011-11-23 이근욱 58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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