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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내가 만나는 사람들은>-김종옥 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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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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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의 비망록 - 이인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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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5 |
이형로 |
606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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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침묵기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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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2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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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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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5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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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십일조 교무금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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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8 |
장종원 |
6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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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도성당 피정의 표정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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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8 |
박명옥 |
6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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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34-44 묵상/ 측은한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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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4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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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 중 ‘평화의 인사’를 나눌 때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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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7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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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를 따라라" - 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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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8 |
김명준 |
60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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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하느님의 섭리에 온전히 위탁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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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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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일 월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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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2 |
노병규 |
606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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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만 보지 말고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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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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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의 용서라고 하는 것들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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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4 |
오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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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기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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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9 |
박명옥 |
6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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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가 박해를 받다(사도행전8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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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9 |
장기순 |
60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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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겸손해야하는 이유 -안젤름 그륀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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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5 |
유웅열 |
6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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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버림, 자기 비움에서 깨어나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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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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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19일 연중 제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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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9 |
노병규 |
60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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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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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0 |
강헌모 |
60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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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곁에주님계시오니무서울 것 없어라/송봉모신부지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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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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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8월27일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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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27 |
신미숙 |
60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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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작은 겨자씨와 부풀은 누룩/신앙의 해[34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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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9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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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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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2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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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2월 22일 토요일 *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(R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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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22 |
노병규 |
606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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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신 예수님/묵주 기도 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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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10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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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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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26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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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눈물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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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3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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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눈으로.. 29. 어느 여관에서 술주정꾼의 시비와 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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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11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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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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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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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의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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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20 |
김중애 |
606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