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671 <내가 만나는 사람들은>-김종옥 수녀 |1| 2010-05-13 김종연 60614
56348 고통의 비망록 - 이인평 |1| 2010-06-05 이형로 60614
57961 ♡ 침묵기도 ♡ 2010-08-12 이부영 6067
58601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|2| 2010-09-15 김광자 6063
60772 <십일조 교무금> 2010-12-18 장종원 6061
61027 송도성당 피정의 표정들 2010-12-28 박명옥 6062
61170 1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34-44 묵상/ 측은한 마음 |1| 2011-01-04 권수현 6066
62425 미사 중 ‘평화의 인사’를 나눌 때마다 2011-02-27 지요하 6066
62452 "나를 따라라" - 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2-28 김명준 6065
63038 우리는 하느님의 섭리에 온전히 위탁해야 한다. 2011-03-23 김중애 6062
64115 5월 2일 월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2011-05-02 노병규 60616
64230 빵만 보지 말고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5-06 노병규 60613
65964 우리들의 용서라고 하는 것들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1-07-14 오미숙 6069
66116 주님의 기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9 박명옥 6062
67343 교회가 박해를 받다(사도행전8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11-09-09 장기순 6065
68882 우리가 겸손해야하는 이유 -안젤름 그륀 신부- 2011-11-15 유웅열 6062
70701 자기 버림, 자기 비움에서 깨어나야 한다 2012-01-23 장이수 6060
71310 2월 19일 연중 제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2-19 노병규 6068
73655 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 |4| 2012-06-10 강헌모 6068
79081 내 곁에주님계시오니무서울 것 없어라/송봉모신부지음 2013-02-21 김중애 6061
83525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8월27일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... |3| 2013-08-27 신미숙 6069
84774 ■ 작은 겨자씨와 부풀은 누룩/신앙의 해[342] 2013-10-29 박윤식 6060
86854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! 2014-01-27 유웅열 6060
87385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2월 22일 토요일 *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(R ... 2014-02-22 노병규 60610
87731 ■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신 예수님/묵주 기도 66 |1| 2014-03-10 박윤식 6061
88109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2014-03-26 이근욱 6060
88721 아버지의 눈물 / 이채시인 |1| 2014-04-23 이근욱 6061
89097 예수님의 눈으로.. 29. 어느 여관에서 술주정꾼의 시비와 회개 2014-05-11 강헌모 6062
8991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 2014-06-18 주병순 6061
89946 시작의 때 2014-06-20 김중애 60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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