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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237 삶과 거룩함/육(肉)과 영(靈) 2009-08-11 김중애 5161
48252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2009-08-11 주병순 4571
48256 들개 2009-08-11 이재복 4481
48257 역대기상 18장 다윗이 여러 전쟁에서 승리하다. |2| 2009-08-11 이년재 4181
48266 ♡ 하늘나라에는 ♡ 2009-08-12 이부영 6781
48275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09-08-12 주병순 4631
48276 진리에 따른 사랑실천[베네딕토16세교황-첫 사회회칙] 2009-08-12 장이수 4591
48286 교회는 '세상의 시녀'가 아니다 [교황청 신앙교리성] 2009-08-12 장이수 7181
48287 역대기상 19장 다윗이 암몬과 아람을 쳐부수다 2009-08-12 이년재 5071
48296 ♡ 사람의 길 ♡ 2009-08-13 이부영 5291
48300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09-08-13 주병순 4591
48303 역대기상 20장 다윗이 라빠를 점령하다 2009-08-13 이년재 4531
48307 ★아무리 힘들었던 일도★ |1| 2009-08-13 김중애 5551
48317 삶과 거룩함/인간적인 믿음 2009-08-14 김중애 5041
48327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처음 ... 2009-08-14 주병순 4781
48332 ★★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여! 찬미 받으소서! ★★ 2009-08-14 김중애 5061
48333 성모님의 엘리사벳 방문 2009-08-14 김중애 5601
48337 사랑의 계명을 잃은 사제단 [그리스도 처럼 살아야 한다] 2009-08-14 장이수 4391
48338 하느님에게서 오는 사랑이 아니다 [인간에게서 오는 사랑] |1| 2009-08-14 장이수 4281
48346 역대기상 22장 다윗이 성전 건축을 준비하다 |1| 2009-08-15 이년재 5061
483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09-08-15 주병순 4511
48357 ★ “우리”라는 행복 ★ 2009-08-15 김중애 5481
48358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|1| 2009-08-15 김중애 6051
48366 오늘의 복음묵상 - 성모승천대축일에 하느님의 기대가 떠올랐습니다. 2009-08-16 박수신 5651
48375 은총과 성사들. -토마스 머턴 신부- |1| 2009-08-16 유웅열 4831
48376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|2| 2009-08-16 주병순 4941
48391 역대기상 23장 레위인들의 조직 2009-08-16 이년재 7251
48399 일흔 일곱 번의 용서 |1| 2009-08-17 김용대 6051
48405 ♡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♡ 2009-08-17 김중애 5871
48406 <술 한 잔 걸치고 오는 밤길에 예수들을 만났다> |1| 2009-08-17 김수복 54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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