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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2337	(386) 메밀꽃 소식 \|15\|	2005-09-14	이순의	996	12
12351	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\|6\|	2005-09-15	박용귀	1,128	12
12520	한줌의 공기조차 은혜로움으로 \|4\|	2005-09-26	박영희	934	12
12592	또 다른 사랑을 찾아 나서지만 \|6\|	2005-09-29	양승국	875	12
12690	이렇게 기도하십시오 \|2\|	2005-10-04	양승국	1,208	12
12914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0-17	노병규	844	12
12959	길 위에서 선종하신 신부님! \|14\|	2005-10-19	황미숙	1,399	12
12998	[1분 묵상] " 자기를 버리지 못할때 " \|3\|	2005-10-21	노병규	954	12
13091	◈ 10월 26일 야곱의 우물 - 신앙 안에서 진정한 첫째는? ◈ \|10\|	2005-10-26	조영숙	925	12
13188	교회의 보물이자 영혼인 가난한 사람들 \|4\|	2005-10-30	양승국	1,013	12
13234	풍요로운 구속 \|3\|	2005-11-01	노병규	1,297	12
13432	맛보기 천국 \|1\|	2005-11-10	양승국	975	12
13440	사랑하십시오. 이것이 전부입니다 \|3\|	2005-11-10	양승국	1,008	12
13552	뒤주 속의 성자들... \|3\|	2005-11-16	노병규	878	12
13649	작은 돈, 그러나 너무나 큰 돈 \|2\|	2005-11-21	양승국	1,051	12
13684	종말을 위해 무너뜨려야 할 것 \|3\|	2005-11-22	노병규	1,046	12
13767	♣11월26일 야곱의 우물-늘 깨어 기도하여라/기도의 손♣ \|14\|	2005-11-26	조영숙	984	12
13867	산사에 떨어지는 풍경소리 \|2\|	2005-12-01	양승국	1,208	12
13972	♣ 12월 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소중한 당신/아버지 ♣ \|23\|	2005-12-06	조영숙	1,290	12
14109	작은 시냇물을 버리고 큰 바다를 \|1\|	2005-12-12	양승국	1,212	12
14138	12월13일-나는 네 손이 필요하다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(다섯째 날) \|11\|	2005-12-13	조영숙	964	12
14139	오상의 비오 신부님이 들려준 이야기 \|9\|	2005-12-13	황미숙	1,005	12
14178	무너진 성(城)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\|4\|	2005-12-14	양승국	1,009	12
14314	주님의 뜻인데 어쩌겠어요?	2005-12-19	양승국	895	12
14415	나와는 무관했던 성탄 \|5\|	2005-12-23	양승국	1,100	12
14451	안식년에 휴게소 미화원으로 취직한 ㅂ 신부 \|3\|	2005-12-25	노병규	748	12
14712	순명 빼고 나면 \|8\|	2006-01-05	양승국	1,042	12
14843	11일 야곱의 우물-부르심/봉헌 준비 (12일째) \|5\|	2006-01-11	조영숙	945	12
15063	19일 야곱의 우물-우리의 특권/봉헌준비(20일째) \|6\|	2006-01-19	조영숙	683	12
15070	18. 동반자로서의 기도에 대하여 \|5\|	2006-01-19	이인옥	908	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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