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9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을 비운다는 말은 마음을 넓힌다는 ... |3| 2020-08-06 김현아 2,3475
921 9월 17일 복음묵상 1999-09-17 김정훈 2,3461
3217 당신은 하느님 나라입니다 2002-01-31 상지종 2,34626
124776 [강론] 위령의 날 (심흥보신부님) 2018-11-03 김중애 2,3460
1372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가능한 것은 요구하시는 분은 불가능 ... |3| 2020-04-01 김현아 2,3469
2049 누가 죄인이고 누가 의인인가(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 2001-03-03 상지종 2,3458
3426 고백성사의 기쁨 2002-03-21 양승국 2,34525
4247 조용히 사라지는 사람들 2002-11-11 양승국 2,34534
4298 산다는 것은 거창한 그 무엇이 아니라 2002-11-26 양승국 2,34534
50754 구역별 연도대회... 2009-11-17 이부영 2,3451
116869 대림3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 2017-12-16 김중애 2,3450
121245 2018년 6월 18일(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) 2018-06-18 김중애 2,3450
130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5) 2019-06-15 김중애 2,3454
1451 자유와 책임(성 알폰소 기념일) 2000-08-01 상지종 2,3449
1452     [RE:1451]악의 창조 2000-08-02 감성화 1,8301
2029 생리통과 사순시기 2001-02-27 정소연 2,3447
5049 가톨릭 신자만 아니었다면 2003-06-28 양승국 2,34436
5794 그 집 대문 2003-10-24 양승국 2,34429
12120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1주일)『 저절로 자 ... |2| 2018-06-16 김동식 2,3442
124034 10.6.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2018-10-06 송문숙 2,3440
139363 [복음의 삶] ‘어제의 나’여야 합니다. 2020-07-08 이부영 2,3441
1408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6) 2020-09-16 김중애 2,3446
143106 12월 24일 |11| 2020-12-23 조재형 2,34413
154983 부활 제4주간 화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|1| 2022-05-10 김종업로마노 2,3440
1179 사람들 안에 살아계신 그리스도님께 영광을... |2| 2008-12-02 유덕현 2,3443
119766 가톨릭기본교리(33-4 그리스도의 부활과 신앙) 2018-04-16 김중애 2,3430
119947 4.23.경청하고 식별한 다음 행동하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8-04-23 송문숙 2,3435
1317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남의 집을 차지하는 네 가지 방식 |4| 2019-08-14 김현아 2,34312
1332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반드시 누군가를 계시한다 |4| 2019-10-16 김현아 2,3439
146720 성령의 인도에 따른 삶 -하느님은 구부러진 곡선위에서도 똑바로 쓰실 수 ... |3| 2021-05-11 김명준 2,3438
1556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2) |2| 2022-06-12 김중애 2,34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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