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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033 ★ 하느님의 정의와 연옥벌 (전 요셉 신부) |1| 2019-11-13 장병찬 1,2650
219031 ★ 죽음, 연옥,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 (송영진 모세 신부) |1| 2019-11-12 장병찬 1,3501
219030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9-11-12 주병순 7450
219029 신부님 , 신부님 안녕히 가세요. |4| 2019-11-12 정규환 1,6207
219028 차동엽 신부님 선종하셨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|3| 2019-11-12 박유정 1,6872
219027 서강대학교 전 총장 박홍 신부님 선종, 문상과 신부님 발자취 |3| 2019-11-12 박희찬 2,2134
219026 가장 아름답고 멋진 행복한 데이트 2019-11-12 박윤식 9271
219025 ★ 고마운 연옥 (전 요셉 신부) |1| 2019-11-11 장병찬 1,2760
219024 집안에 온통 장미향기 가득합니다 |1| 2019-11-11 박영진 1,0511
219023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 용서해 주 ... 2019-11-11 주병순 8440
219022 오상의 비오신부님 유물(친구예정) 1월11일 (토) 청년 피정 안내 2019-11-11 이세호 1,5490
219021 ★ 연옥 이야기 5. 겸손이 중요하다 |1| 2019-11-10 장병찬 1,3970
219020 말씀사진 ( 2테살 2,17 ) 2019-11-10 황인선 1,4231
219019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9-11-10 주병순 7650
219018 (근조) 박홍 신부님(예수회) 선종 (발인 11일) |1| 2019-11-10 이현철 1,4031
219017 ★ 연옥 이야기 4. 진정한 지혜와 신심 |1| 2019-11-10 장병찬 1,3370
219016 차동엽 신부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~ |3| 2019-11-09 강칠등 2,6030
21901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9-11-09 주병순 7700
219014 [소공동체복음묵상 42]"종말은 (두려움의 대상이지만, 실제로는) 구원과 ... |2| 2019-11-09 양남하 2,7041
219013 제주성지순례 주중 3박4일 28만원 , 주말 2박3일 45만원 ,미사3번 2019-11-08 오완수 1,6060
219012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19-11-08 주병순 9990
219011 ★ 연옥 이야기 3. 연옥에서의 놀라운 일들 |1| 2019-11-08 장병찬 1,2700
219010 생각한다면,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2019-11-08 박윤식 1,0052
219009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9-11-07 주병순 8400
219008 ★ 연옥 이야기 2. |1| 2019-11-07 장병찬 1,2961
219007 <人生삶 그자체가 부득이한 罪人> 2019-11-07 이도희 1,0441
219004 ★ 연옥 이야기 1. |1| 2019-11-06 장병찬 1,4730
21900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19-11-06 주병순 9520
219002 라틴어 그레고리오성가 로마 미사 2019.11.23.토.오후4:00 참회와 ... 2019-11-06 남영경 1,0520
219001 동그라미 2019-11-06 강칠등 1,0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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