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094 "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" - 2007.12.7 금요일 성 암브로시오 ... |1| 2007-12-07 김명준 6265
32273 12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-11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2| 2007-12-16 권수현 6263
32512 마지막 무덤 [목요일] |8| 2007-12-26 장이수 6266
32594 아기 예수님을 웃게 한 사람은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 2007-12-30 신희상 6266
32603 근하신년 |3| 2007-12-30 노병규 6263
32614 새 사람. |8| 2007-12-31 유웅열 6266
33186 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01-24 정복순 6263
33565 2월 9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/ 거룩한 쉼에 대해 |6| 2008-02-08 오상선 6268
34705 오늘(3월 21일)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시작합니다 |1| 2008-03-21 장병찬 6261
35062 성지 순례 - 이집트와 이스라엘 |5| 2008-04-04 유웅열 6267
35744 [하느님의 손길] 2008-04-27 김문환 6261
37632 * 일일 피정을 듣고... * 2008-07-12 강헌모 6261
37675 연꽃 이미지입니다 |7| 2008-07-14 이재복 6265
37959 스승이신 하느님 |6| 2008-07-26 최익곤 6265
38037 7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4-46 묵상/ 보물을 보거든 |5| 2008-07-30 권수현 6265
38252 8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24-28 묵상/ 예수님 때문에 |5| 2008-08-08 권수현 6263
38271 (288)* 호랑나비 엄마는 뿔 안 났나요? |14| 2008-08-08 김양귀 62610
38285 오늘의 묵상 (8월9일)[(녹) 연중 제18주간 토요일] |14| 2008-08-09 정정애 6269
38371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08-08-13 주병순 6261
39612 우리의 마음에는 두 개의 저울이 있다 |10| 2008-10-03 김광자 6267
39656 제41회 군인주일 강론글 모음 - 군종교구 2008-10-05 노병규 6261
40018 (355)오늘복음과 < 오늘의 묵상> |8| 2008-10-17 김양귀 6266
40181 "이 분이 네 어머니이시다" [모성적 중재] |2| 2008-10-22 장이수 6263
40818 "자기 훈련(self-discipline)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08-11-10 김명준 6267
40820 묵주기도의 비밀 - 그 신비 묵상 안에 들어 있는 성화의 재산들 |4| 2008-11-11 장선희 6264
41105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08-11-19 주병순 6261
41598 "하느님의 시인(詩人)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12-02 김명준 6268
4227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8-12-24 김광자 6265
4238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티모 3,16 2008-12-27 방진선 6261
42417 굿모닝~ |5| 2008-12-28 박영미 6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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