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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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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9 |
주병순 |
6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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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시간, 사람의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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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0 |
김열우 |
73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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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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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3 |
주병순 |
54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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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을 창조하는 '사랑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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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3 |
김열우 |
715 | 1 |
| 29450 |
♡ 기다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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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5 |
이부영 |
63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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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의 거짓 <과> 자비의 용서 [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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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5 |
장이수 |
63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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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처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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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7 |
주병순 |
58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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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과 내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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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8 |
김열우 |
6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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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56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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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0 |
이범기 |
5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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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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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0 |
주병순 |
60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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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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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3 |
주병순 |
7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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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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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8 |
주병순 |
7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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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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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31 |
주병순 |
634 | 1 |
| 29843 |
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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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1 |
주병순 |
621 | 1 |
| 30020 |
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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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9 |
주병순 |
694 | 1 |
| 30059 |
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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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1 |
주병순 |
705 | 1 |
| 30097 |
명화 감상 [노인과 여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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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3 |
최익곤 |
788 | 1 |
| 30108 |
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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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3 |
주병순 |
530 | 1 |
| 30147 |
빛으로서의 새로운 부활이 가능한 것이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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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4 |
임성호 |
485 | 1 |
| 30252 |
거룩한 미사 1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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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8 |
이현숙 |
786 | 1 |
| 30253 |
거룩한 미사 2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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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8 |
이현숙 |
500 | 1 |
| 30254 |
거룩한 미사 3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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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8 |
이현숙 |
614 | 1 |
| 30255 |
거룩한 미사 4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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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8 |
이현숙 |
567 | 1 |
| 30268 |
지혜-좋은 생각을 하고 호의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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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9 |
임성호 |
73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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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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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9 |
주병순 |
68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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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혼의 노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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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0 |
최익곤 |
779 | 1 |
| 30348 |
선과 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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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2 |
김열우 |
54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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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추석인사/오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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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4 |
원근식 |
7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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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16-18 묵상/ 진실 게임과 참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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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4 |
권수현 |
7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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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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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5 |
박재선 |
633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