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807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들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|2| 2009-01-10 주병순 6262
44183 예레미야서 32장 1 -44절 유다의 회복을 알리는 상징적 행위 2009-02-26 박명옥 6262
44405 지름길 |1| 2009-03-06 김열우 6262
44551 너는 좋은 것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|3| 2009-03-12 주병순 6262
44628 정화와 심판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3월 첫 토요일 찬미의 밤 강론) 2009-03-15 송월순 6261
45468 "복음 선포의 사명" - 4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04-18 김명준 6265
45585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는 사람 - 윤경재 |8| 2009-04-23 윤경재 6268
45921 13. 그래도 말해야 한다면? |2| 2009-05-07 이인옥 6268
46743 아침이 행복해 지는 글 |2| 2009-06-12 김광자 6263
46791 조규만 주교님을 비롯 열입곱분의 사제단 입당 행렬 |4| 2009-06-13 김경희 6264
47106 작 은 소 망 |1| 2009-06-27 노병규 6262
47335 ♡ 하느님은... ♡ 2009-07-08 이부영 6263
48078 † 나는 너를 사용하겠다 2009-08-05 김중애 6264
49040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|2| 2009-09-12 김광자 6263
50223 원수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? |1| 2009-10-27 유웅열 6262
51070 하느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라! |1| 2009-11-30 유웅열 6263
51969 믿음의 길=경배의 길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 2010-01-03 김광자 6263
52156 내가 선택한 이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 2010-01-11 김광자 6265
52482 기쁜 마음으로 예물을 바치다(탈출기35,1-3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 2010-01-22 장기순 6265
54234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25 박명옥 6268
55603 모든 것은 선물이다. 2010-05-11 김중애 6260
56135 '고통 뒤에 숨겨진 은총' 2010-05-29 김중애 6263
562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6-03 김광자 6263
57859 감실 옆에서 2010-08-07 김중애 62617
60265 대림 1주일 - 깨어 준비하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1-26 박명옥 6265
60384 ☆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☆ |2| 2010-12-02 김광자 6265
61735 지금 가난하고 지금 사랑하는 행복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1-30 노병규 6269
62049 삶을 긍정적으로 이끄는 힘. 2011-02-14 유웅열 6262
620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 2011-02-15 김광자 6264
62674 내가 처음 만든 재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09 이순정 6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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