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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 - (141) 용(龍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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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8 |
이순의 |
35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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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의 신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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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이인옥 |
45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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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루살렘과 예수님 [성전 정화 혹은 성전 파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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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장이수 |
45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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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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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박명옥 |
41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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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와 깨어있음 - 1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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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김명준 |
45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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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밤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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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이근욱 |
3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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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선의 원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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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이부영 |
3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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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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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김용현 |
36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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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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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이미경 |
1,087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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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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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박명옥 |
44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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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41-44 묵상/ 때를 알지 못한 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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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권수현 |
42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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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풍랑 위를 걸어가는 여정이다.-안젤름 그륀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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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유웅열 |
59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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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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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방진선 |
38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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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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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노병규 |
64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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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매는 말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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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김문환 |
4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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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7일 목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-양승국 스테파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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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노병규 |
819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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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유냐, 존재냐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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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오미숙 |
876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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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…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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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주병순 |
43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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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눈물을 헛되이 하지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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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김세영 |
51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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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이 말씀 해석과 말씀이 인간 해석 [분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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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6 |
장이수 |
4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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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진 것없는 자 [두 뿔 달린 어린양처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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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6 |
장이수 |
37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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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나안 여러 부족들의 좌악들에 대한 언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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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6 |
소순태 |
38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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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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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6 |
박명옥 |
5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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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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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6 |
박명옥 |
2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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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을 알면 천국에 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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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6 |
김문환 |
42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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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효인생이냐 부패인생이냐 -발효하면 향기, 부패하면 썩은 냄새- 11.16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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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6 |
김명준 |
60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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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/ 펌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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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6 |
이근욱 |
39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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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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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6 |
김용현 |
32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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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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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6 |
주병순 |
37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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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리고 떠나기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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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6 |
박명옥 |
65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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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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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6 |
이미경 |
1,080 | 1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