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959 스승이신 하느님 |6| 2008-07-26 최익곤 6265
38037 7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4-46 묵상/ 보물을 보거든 |5| 2008-07-30 권수현 6265
38271 (288)* 호랑나비 엄마는 뿔 안 났나요? |14| 2008-08-08 김양귀 62610
38285 오늘의 묵상 (8월9일)[(녹) 연중 제18주간 토요일] |14| 2008-08-09 정정애 6269
38371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08-08-13 주병순 6261
39612 우리의 마음에는 두 개의 저울이 있다 |10| 2008-10-03 김광자 6267
39656 제41회 군인주일 강론글 모음 - 군종교구 2008-10-05 노병규 6261
40018 (355)오늘복음과 < 오늘의 묵상> |8| 2008-10-17 김양귀 6266
40181 "이 분이 네 어머니이시다" [모성적 중재] |2| 2008-10-22 장이수 6263
40818 "자기 훈련(self-discipline)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08-11-10 김명준 6267
40820 묵주기도의 비밀 - 그 신비 묵상 안에 들어 있는 성화의 재산들 |4| 2008-11-11 장선희 6264
41598 "하느님의 시인(詩人)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12-02 김명준 6268
4227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8-12-24 김광자 6265
4238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티모 3,16 2008-12-27 방진선 6261
42417 굿모닝~ |5| 2008-12-28 박영미 6261
42807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들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|2| 2009-01-10 주병순 6262
43871 2007년 연 중 제6주일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-02-16 박명옥 6261
44079 ‘내 마음속의 풍경’ 2009-02-23 조수선 6260
44628 정화와 심판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3월 첫 토요일 찬미의 밤 강론) 2009-03-15 송월순 6261
45468 "복음 선포의 사명" - 4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04-18 김명준 6265
45585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는 사람 - 윤경재 |8| 2009-04-23 윤경재 6268
45921 13. 그래도 말해야 한다면? |2| 2009-05-07 이인옥 6268
46743 아침이 행복해 지는 글 |2| 2009-06-12 김광자 6263
46791 조규만 주교님을 비롯 열입곱분의 사제단 입당 행렬 |4| 2009-06-13 김경희 6264
47106 작 은 소 망 |1| 2009-06-27 노병규 6262
47335 ♡ 하느님은... ♡ 2009-07-08 이부영 6263
48078 † 나는 너를 사용하겠다 2009-08-05 김중애 6264
49040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|2| 2009-09-12 김광자 6263
50223 원수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? |1| 2009-10-27 유웅열 6262
51969 믿음의 길=경배의 길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 2010-01-03 김광자 6263
166,092건 (3,592/5,53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