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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337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07-11-03 주병순 5931
31355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07-11-04 주병순 5481
3136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89> |2| 2007-11-05 이범기 5481
31371 ♡ 환희의 신비 ♡ |1| 2007-11-05 이부영 8631
31396 새벽의 숲속 하늘 2007-11-06 진장춘 7521
31397 빛이 되어야 하늘나라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. |2| 2007-11-06 임성호 8001
31399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... 2007-11-06 주병순 6981
3142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90> |1| 2007-11-07 이범기 5841
31448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07-11-08 주병순 6741
31452 섭리를 믿고 추락하는 낙엽들 2007-11-08 진장춘 6611
31453 오늘의 복음 묵상 - 갈라진 형제들을 위하여 |5| 2007-11-08 박수신 7821
31454 진정한 회개! 2007-11-08 임성호 6881
31480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07-11-09 주병순 6211
31500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 2007-11-10 주병순 5671
3151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07-11-11 주병순 5611
31525 하느님은 이세상에 천사가 아니라 사람을 보내셨다 |2| 2007-11-12 조송자 6801
31529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야 ... 2007-11-12 주병순 6551
31531 예수님처럼 우리도 부활하는 것이다. |1| 2007-11-12 임성호 7201
3157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|2| 2007-11-14 주병순 5991
31573 "감사하는 삶" - 2007.11.14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|1| 2007-11-14 김명준 7181
31593 ♡ 고통의 신비 ♡ 2007-11-15 이부영 8061
31619 오늘의 복음 묵상 - 행복은 상황이 아니라 선택 입니다. |2| 2007-11-16 박수신 1,0451
31648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2007-11-18 주병순 6811
31666 ♡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♡ |1| 2007-11-19 이부영 7381
31668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-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 ... 2007-11-19 주병순 6861
31722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07-11-21 주병순 6701
3176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97> |2| 2007-11-23 이범기 6291
31762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2007-11-23 주병순 7101
31779 혈서를 썼다. |4| 2007-11-24 조기동 5811
31808 "아름다운 삶과 죽음" - 2007.11.24 토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 ... 2007-11-25 김명준 6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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