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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453 오늘의 복음 묵상 - 갈라진 형제들을 위하여 |5| 2007-11-08 박수신 7821
31454 진정한 회개! 2007-11-08 임성호 6881
31480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07-11-09 주병순 6211
31500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 2007-11-10 주병순 5671
3151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07-11-11 주병순 5611
31525 하느님은 이세상에 천사가 아니라 사람을 보내셨다 |2| 2007-11-12 조송자 6801
31529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야 ... 2007-11-12 주병순 6551
31531 예수님처럼 우리도 부활하는 것이다. |1| 2007-11-12 임성호 7191
3157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|2| 2007-11-14 주병순 5991
31573 "감사하는 삶" - 2007.11.14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|1| 2007-11-14 김명준 7181
31593 ♡ 고통의 신비 ♡ 2007-11-15 이부영 8061
31619 오늘의 복음 묵상 - 행복은 상황이 아니라 선택 입니다. |2| 2007-11-16 박수신 1,0451
31648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2007-11-18 주병순 6811
31666 ♡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♡ |1| 2007-11-19 이부영 7381
31668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-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 ... 2007-11-19 주병순 6831
31722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07-11-21 주병순 6701
3176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97> |2| 2007-11-23 이범기 6291
31762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2007-11-23 주병순 7101
31779 혈서를 썼다. |4| 2007-11-24 조기동 5811
31808 "아름다운 삶과 죽음" - 2007.11.24 토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 ... 2007-11-25 김명준 6721
31837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07-11-26 주병순 7761
31853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07-11-27 주병순 1,1611
31942 말씀을 새기고 성상을 조각... |1| 2007-11-30 장재덕 7371
31954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. |3| 2007-12-01 주병순 6881
31972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 2007-12-02 주병순 7941
31973 모고해와모령성체 하지않도록 신중을기하게요 2007-12-02 김기연 1,0111
31988 성체신심을 성체조배를하면서강화시킵시다 |1| 2007-12-03 김기연 1,2431
32013 돛단배 슬라이드 |4| 2007-12-04 최익곤 8791
32019 빈들의 기도 |4| 2007-12-04 진장춘 9841
32020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|2| 2007-12-04 주병순 8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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