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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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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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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요로운 가을 낙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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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8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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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시선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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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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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쓰기 글씨가 다음으로 안넘어 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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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6 |
전희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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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와 보속, 고행의 힘이 일으키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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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4 |
황명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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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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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2 |
주병순 |
10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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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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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7 |
주병순 |
10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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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이 가장 빠른 길이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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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2 |
김은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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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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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7 |
주병순 |
10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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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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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5 |
주병순 |
10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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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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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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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둘을 뽑으시고 그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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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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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을 사랑하듯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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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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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과 신부 3 [너희를 알지 못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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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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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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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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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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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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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트피플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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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8 |
박창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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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로부터 나기 위하여 자신에게 죽는 죽음 [회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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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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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히 계세요~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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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6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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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가미가제(神風)와 카이텐(回天) 8 -가미가제(神風) 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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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6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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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[영화 비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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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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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과 뼈가 있는 부활 [사랑은 유령이 하는게 아니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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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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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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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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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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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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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과 석양의 해변을 거닐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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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4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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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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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5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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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9회 사랑 생명 가정 사진 공모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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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03 |
문수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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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 출생과 첫째 죽음, 둘째 출생과 둘째 죽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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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0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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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녀들은 면제를 받는다.는 가르침의 비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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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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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의 어둠 속에 갇힌 다섯 처녀 [등과 기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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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3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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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채근담] 80. 사람은 마음에 한 번 사사로운 이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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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09 |
조정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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