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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524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... 2009-09-25 주병순 1093
143002 풍요로운 가을 낙엽 2009-11-18 유재천 1092
143262 하느님의 시선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23 장병찬 1093
144212 성경쓰기 글씨가 다음으로 안넘어 갑니다. 2009-12-06 전희정 1090
145779 기도와 보속, 고행의 힘이 일으키는 일 2009-12-24 황명구 1092
148758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10-01-22 주병순 1094
149750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0-02-07 주병순 1094
151498 인간이 가장 빠른 길이더라 2010-03-12 김은경 1090
152934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10-04-17 주병순 1092
156749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2010-06-25 주병순 1093
156771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 ... 2010-06-26 주병순 1092
179592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둘을 뽑으시고 그들 ... 2011-09-06 주병순 1090
181180 당신을 사랑하듯 / 이채시인 2011-10-18 이근욱 1090
181799 신랑과 신부 3 [너희를 알지 못한다] 2011-11-06 장이수 1090
182882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2011-12-12 주병순 1090
185560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2012-03-02 주병순 1090
185764 보트피플 이야기 |4| 2012-03-08 박창영 1090
185869 위로부터 나기 위하여 자신에게 죽는 죽음 [회개] 2012-03-10 장이수 1090
186189 안녕히 계세요~ !! 2012-03-16 배봉균 1090
186190     Re: 가미가제(神風)와 카이텐(回天) 8 -가미가제(神風) 편 2012-03-16 배봉균 640
186670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[영화 비교] 2012-04-08 장이수 1090
186758 살과 뼈가 있는 부활 [사랑은 유령이 하는게 아니다] 2012-04-11 장이수 1090
187400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12-05-14 주병순 1090
188210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2012-06-15 주병순 1090
188491 당신과 석양의 해변을 거닐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6-24 이근욱 1090
188510 6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2012-06-25 이근욱 1090
189792 제9회 사랑 생명 가정 사진 공모전 2012-08-03 문수영 1090
189833 첫째 출생과 첫째 죽음, 둘째 출생과 둘째 죽음 2012-08-04 장이수 1090
190126 자녀들은 면제를 받는다.는 가르침의 비밀 2012-08-13 장이수 1090
190903 영의 어둠 속에 갇힌 다섯 처녀 [등과 기름] |3| 2012-08-31 장이수 1090
191256 [채근담] 80. 사람은 마음에 한 번 사사로운 이익 |2| 2012-09-09 조정구 1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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