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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933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|3| 2007-09-05 주병순 6033
29952 매 순간 만나는 사람을 낚아야 할 것이다. |2| 2007-09-06 임성호 6034
30524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2| 2007-10-02 박재선 6033
32434 그렇게 내가 쓰여지게 해주소서.. 2007-12-23 김철희 6031
32439     Re:그렇게 내가 쓰여지게 해주소서.. 2007-12-23 이재복 2920
32441 태안반도를 위한 기도 |3| 2007-12-23 지요하 6035
32612 2007년을 보내면서.... |7| 2007-12-31 최익곤 6037
32802 오늘의 묵상(1월 8일) |14| 2008-01-08 정정애 60311
32872 '깨끗하게 되어라' <와> '깨어나거라' [금요일, 토요일] |11| 2008-01-10 장이수 6034
33177 오늘의 묵상(1월 24일) |13| 2008-01-24 정정애 6036
33299 사진묵상 - 혼자 닫는 카페 |5| 2008-01-28 이순의 6034
33509 가족을 위한 기도 |2| 2008-02-06 최익곤 6032
33680 믿고 싶지 않아, 믿을 수 있어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 2008-02-13 조연숙 6034
33776 ♣~ 단순함이 너를 자유롭게 하리라./ 3분 묵상~♣ |1| 2008-02-16 김장원 6034
34212 펌 - (39) 각시 커피 한 잔만 사주라 |1| 2008-03-02 이순의 6033
34631 [살아있는 신앙] |8| 2008-03-19 김문환 6036
34871 [영적인 선물] |6| 2008-03-27 김문환 6036
34967 이집트 피라미드 (Egypt pyramid) |5| 2008-03-31 최익곤 6036
35255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08-04-10 주병순 6031
35702 값싼 은혜 |2| 2008-04-25 김용대 6034
36452 숨은 봉헌 |5| 2008-05-24 최익곤 6039
36785 부르시고 응답하고 2008-06-08 이인옥 6033
36888 "흔들리지 마!" |4| 2008-06-13 유웅열 6033
36945 6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36-10,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4| 2008-06-15 권수현 6033
3695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파견하셨다. 2008-06-15 주병순 6031
37237 "진정, 내 마음속 깊이 주님을 모시고 있는가?..." 지 정태 요한보스코 ... 2008-06-26 박종만 6033
37453 ♡ 곱게 피어있는 두메꽃처럼 ♡ |1| 2008-07-05 이부영 6032
37525 '보병궁 복음서' [물병자리 신화와 가나의 혼인잔치 숭배] |1| 2008-07-08 장이수 6032
37594 에사우가 이스마엘의 딸과 혼인하다(창세기28,1~2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7-11 장기순 6035
37874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08-07-22 주병순 6032
3823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8-08-07 주병순 60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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