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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6-20 이미경 1,09017
65375 -♡사랑과 평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 신부님] 2011-06-20 박명옥 4692
65373 6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0,27-28 2011-06-20 방진선 3891
65372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-반영억신부-(마태오 7,1-5) |4| 2011-06-20 김종업 74511
65371 6월20일 야곱의 우물-마태7,1-5 묵상/ 심판자이신 하느님 2011-06-20 권수현 4236
65370 삼위일체 대축일. 2011-06-20 유웅열 3531
65369 6월 20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6-20 노병규 78716
65368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11-06-20 주병순 3812
65367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08 선교세상 공연 배티 2011-06-20 박명옥 3671
65366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(2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6-19 박명옥 4162
65365 [생명의 말씀] "계속 사랑하기"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2011-06-19 권영화 3992
65364 "우리의 눈높이에 맞춰 오시는 하느님" - 6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6-19 김명준 3615
65361 6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7,21 |1| 2011-06-19 방진선 3441
65360 ♡ 주일이면 ♡ 2011-06-19 이부영 3393
65358 해변에서 만나는 ‘삼위일체’ 추억 2011-06-19 지요하 5873
65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6-19 이미경 85520
65356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배티 성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1-06-19 박명옥 3892
6535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2011-06-19 주병순 3402
6535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9 2011-06-19 김용현 3421
65353 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하느님-반영억신부-(요한. 3,16-18) |1| 2011-06-19 김종업 4395
65352 6월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16-18 묵상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2011-06-19 권수현 3935
65351 6월 19일 삼위일체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6-19 노병규 89518
65350 루카 16장,라자로는 어떻게 아브라함 곁에갔나(묵상) |2| 2011-06-19 이정임 3674
65349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배티 성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1-06-19 박명옥 3552
65348 삼위일체 대축일 - 사랑이신 주님 제게 오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1-06-18 박명옥 4756
65347 상상의 하늘나라 .. |1| 2011-06-18 김창훈 3664
65345 "하느님을 보아라!" - 6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1-06-18 김명준 3709
65343 [펌]목사님 때문이야~ 2011-06-18 김지현 5140
65342 삶이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/펌 2011-06-18 이근욱 4282
65341 가거라.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겠다 2011-06-18 이근호 4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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