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44478 |
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
|2|
|
2009-03-09 |
주병순 |
624 | 2 |
| 44542 |
우리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.
|6|
|
2009-03-12 |
유웅열 |
624 | 7 |
| 45906 |
♡ 술은 무엇입니까? ♡
|
2009-05-07 |
이부영 |
624 | 2 |
| 46276 |
하느님을 친구로 만나고 싶다면!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
|1|
|
2009-05-21 |
유웅열 |
624 | 5 |
| 47416 |
하늘의 여왕 (기도하시는 어머니)
|
2009-07-11 |
김중애 |
624 | 2 |
| 47630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6|
|
2009-07-20 |
김광자 |
624 | 3 |
| 47840 |
오늘의 복음 묵상 - 빛나는 삶
|
2009-07-28 |
박수신 |
624 | 2 |
| 48032 |
[오늘의 성인]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의 교리 지도에서
|
2009-08-04 |
장병찬 |
624 | 2 |
| 48679 |
고백성사의 신비(비의=秘義 )와 작용
|
2009-08-27 |
김중애 |
624 | 1 |
| 49092 |
9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13-17 묵상/ 새순이 돋는다
|1|
|
2009-09-14 |
권수현 |
624 | 3 |
| 49890 |
<황홀한 풍경>(자연과 사람아, 주님을 찬양하라) - 정문희
|2|
|
2009-10-14 |
김수복 |
624 | 2 |
| 49969 |
<보시니 좋더라> - 김종옥 수녀
|
2009-10-17 |
김수복 |
624 | 2 |
| 50737 |
(443)오늘도 기도하는 내 마음...+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~
|12|
|
2009-11-17 |
김양귀 |
624 | 5 |
| 52871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5주일 2010년 2월 7일.)
|
2010-02-05 |
강점수 |
624 | 4 |
| 53083 |
<남을 말로 도와주는 요령>
|
2010-02-11 |
김종연 |
624 | 7 |
| 53218 |
남성들의 성(性)적 순결을 위한 눈돌리기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2-17 |
장병찬 |
624 | 13 |
| 53387 |
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10-02-23 |
정복순 |
624 | 13 |
| 54145 |
나는 세상의 빛이다.
|
2010-03-22 |
주병순 |
624 | 16 |
| 54878 |
보리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의 주인인 그 아기가 바로![허윤석신부님]
|
2010-04-16 |
이순정 |
624 | 1 |
| 55744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8|
|
2010-05-16 |
김광자 |
624 | 5 |
| 56123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리가 내 안에서 진리가 되려면
|4|
|
2010-05-28 |
김현아 |
624 | 9 |
| 56547 |
특별한 부르심
|
2010-06-13 |
노병규 |
624 | 6 |
| 57368 |
(518) 기뻐요.
|16|
|
2010-07-16 |
김양귀 |
624 | 8 |
| 57742 |
얼마나 굳게 믿고 있는가?
|1|
|
2010-08-03 |
김용대 |
624 | 5 |
| 59060 |
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
|
2010-10-07 |
김중애 |
624 | 0 |
| 60480 |
대림 제2주일 - 믿음, 신앙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0-12-06 |
박명옥 |
624 | 4 |
| 61754 |
우리도 악령과 다르지 않지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1|
|
2011-01-31 |
노병규 |
624 | 10 |
| 62410 |
내 마음의 우물
|
2011-02-27 |
김광자 |
624 | 6 |
| 63261 |
♡ 겸손한 사람 ♡
|
2011-03-31 |
이부영 |
624 | 4 |
| 63416 |
<사순 제4주간 월요일> 믿음 - 송영진 모세 신부
|
2011-04-04 |
노병규 |
624 | 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