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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358 비밀 2008-05-20 김용대 7141
36359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꼴찌 ... 2008-05-20 주병순 5311
36363 "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" |2| 2008-05-20 장이수 5211
36376 내 편 네 편 2008-05-21 김용대 6241
36389 자신을 미워하면 교만하게 되고, 자신을 지나치게 사랑하면 사악하게 된다 2008-05-21 김용대 5711
36403 성지 순례 - 바티칸을 가다.(퍼옴) 2008-05-22 유웅열 5911
36405 언잰가 언재 일지도 모르는 기억속 어딘가 |1| 2008-05-22 이규섭 5361
36410 ♡ 어둠을 몰아내기 ♡ 2008-05-22 이부영 6321
36412 왜? 왜? 2008-05-22 김용대 5751
36415 은총과 재앙 [소금과 개구리] |1| 2008-05-22 장이수 6401
36417 사랑의 계약 2008-05-22 이정남 5041
36420 귀촉도 <와> 스촨성 [ 중국 ] |1| 2008-05-22 장이수 5901
36421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 ... 2008-05-22 주병순 5171
36434 5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1-12 묵상/ 혼인의 진정한 의미 |2| 2008-05-23 권수현 7351
36463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... 2008-05-24 주병순 5331
36484 성체성혈대축일미사에 기적이... 2008-05-25 정혜진 6921
36487 우리들의 님 |1| 2008-05-26 박규미 6411
36503 레지오 봉사에 모든 역량을 - 레지오마리애 콘칠리움 2008-05-26 방진선 6211
36524 가짜 주인 2008-05-27 김용대 7891
36530 [성모성월에 부쳐] 2008-05-27 김윤식 5521
36546 ♡ 친구가 가족보다 더 소중할 때 ♡ 2008-05-28 이부영 6501
36557 발람과 그의 나귀 이야기 [자유게시판] |2| 2008-05-28 장이수 6051
36558 그날에는 눈먼 자가 보게 될 것이다 2008-05-29 김용대 5441
36565 ♡ 또다시 사람들을 신뢰하기 ♡ 2008-05-29 이부영 6201
36702 가장 위대한 일 2008-06-05 김용대 5691
36728 죽은 이들의 평화와 산 이들의 평화 2008-06-05 김용대 5471
36732 100만원 짜리 한정식 |3| 2008-06-06 최익곤 6741
36741 주님을 두려위 하는 사람 |1| 2008-06-06 이규섭 6421
36763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2008-06-07 주병순 5391
36786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08-06-08 주병순 6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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