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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977 올리브 나무에 접붙은 우리 -로마서 11.24- |7| 2012-11-16 조정제 3010
193978 삶이 힘겨운 이들에게...(너 그거 아니?) 2012-11-16 김경숙 1990
193979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2-11-16 주병순 1050
193980 주호식 신부님께 여쭙니다. |10| 2012-11-16 윤창규 6770
193986 기도의 신비와 진정한 기도 [ 해답으로 말해보기 ] |2| 2012-11-16 장이수 1900
193987 뮤직 17. 페르귄트 모음곡 중 '솔베이그의 노래' 2012-11-16 조정구 1170
193989 내 남편의 첫사랑_우스개 이야기 2012-11-17 박영미 2500
193991 작가니임~ 안녕히 가세요~ 또 오세요..ㅇ~~ |2| 2012-11-17 배봉균 1440
193992 [구약] 탈출기 20장 : 십계명, 제단에 관한 법 2012-11-17 조정구 2480
193993 [신약] 요한 2장 : 카나의 혼인 잔치, 성전 정화 |2| 2012-11-17 조정구 1610
193994 기도하는 중에, 말씀듣는 중에 [성령께서 내리시다] |2| 2012-11-17 장이수 1790
193995 달라진 세상 2012-11-17 유재천 1660
193997 지붕 위에서 고개 숙여 인사하는.. |6| 2012-11-17 배봉균 3290
193999 고사성어 - 회자정리(會者定離)와 거자필반(去者必返) |3| 2012-11-17 배봉균 3,7950
194000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를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 ... 2012-11-17 주병순 820
194001 뮤직 18. 바흐 - 시칠리아노 G 단조 2012-11-17 조정구 1290
194002 [좌담]신앙과 교회에 대한 평신도들의 솔·까·말 2012-11-17 신성자 2480
194003 영적인 황폐를 부르는 주검 다음에 2012-11-17 장이수 2910
194005 강정 해군기지 건설에 대한 강주교님의 가르침에 경의를 표합니다. |3| 2012-11-18 주형규 2800
194007 [구약] 탈출기 21장 : 법 - 종 폭력 상해 절도 2012-11-18 조정구 1370
194008 [신약] 요한 3장 : 니코데모, 세례자 요한 2012-11-18 조정구 1420
194009 하느님의 발현이신 구름 [마리아 발현이 아니다] |4| 2012-11-18 장이수 1660
194011 귀하면서 작고 하도 빨라 처음 촬영한.. |5| 2012-11-18 배봉균 2430
194014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2012-11-18 주병순 1020
194016 저도 인사드려요~ 안녕히 가세요~~ |5| 2012-11-18 배봉균 2380
194017 뮤직 19. 파헬벨 - 캐논 변주곡 2012-11-18 조정구 1610
194018 김광석 라이브 |2| 2012-11-18 신성자 2310
194019 진리의 빛을 볼 수 없는 영적인 소경 [무덤 속] |2| 2012-11-18 장이수 2050
194020 이단, 사적계시; 나발(불) 대지말고 작작 좀 해! |12| 2012-11-19 김정숙 6560
194042     Re:이단, 사적계시; 나발(불) 대지말고 작작 좀 해! 2012-11-19 김정숙 3070
194034     사적계시와 신비체험은 공적계시안에서 이루어질때 2012-11-19 박영진 2880
194059        좋은 말씀입니다. |2| 2012-11-21 김인기 1200
194022 빨리 가야지~ 작가니임 배웅하러~~ |2| 2012-11-19 배봉균 3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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