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헐뜯고 물어대는 '꾼'들의 속성 [회초리와 지팡이가 필요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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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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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싸와 므리바의 물 (탈출기17,1-1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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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8 |
장기순 |
60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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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믿음의 승리, 영혼의 승리" - 8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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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31 |
김명준 |
6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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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의 비밀/성모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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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4 |
김중애 |
6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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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 때문에 삶이 빛난다. -법정 스님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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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8 |
유웅열 |
60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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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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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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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만일 빨래가 마르지 않는다면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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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1 |
김수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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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시기를 살아가는 자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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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김용대 |
60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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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지 않았으므로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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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0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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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을 위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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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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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고 떠났다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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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5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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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부모의 교육은 부엌 부뚜막에서 시작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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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1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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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한 부르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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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노병규 |
60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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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연자비(無緣慈悲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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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2 |
김용대 |
6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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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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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7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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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실 옆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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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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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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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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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하지 않아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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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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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노를 피하는 세가지 방법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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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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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재의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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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9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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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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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7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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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쪼갬-그 의미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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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2 |
이순정 |
60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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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매력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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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이순정 |
60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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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매일 미사를 봉헌해야 하는가?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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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3 |
오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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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날이 새로운 삶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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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7 |
노병규 |
60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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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제(無題) (F11키를 치면 한 화면에) / 배티 쉼터장소가 정해 졌습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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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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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3일 화요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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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3 |
노병규 |
602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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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 물으시는 뜻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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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3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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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목동들의 삶의 태도루가 복음 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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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8 |
최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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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효인생이냐 부패인생이냐 -발효하면 향기, 부패하면 썩은 냄새- 11.16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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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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