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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645 헐뜯고 물어대는 '꾼'들의 속성 [회초리와 지팡이가 필요] |3| 2009-08-26 장이수 6024
48697 마싸와 므리바의 물 (탈출기17,1-1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08-28 장기순 6024
48754 "믿음의 승리, 영혼의 승리" - 8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09-08-31 김명준 6023
49098 묵주기도의 비밀/성모송 |1| 2009-09-14 김중애 6021
49188 죽음 때문에 삶이 빛난다. -법정 스님- |1| 2009-09-18 유웅열 6024
49656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09-10-06 주병순 6023
50070 <만일 빨래가 마르지 않는다면> 2009-10-21 김수복 6020
52202 연중시기를 살아가는 자세 2010-01-12 김용대 6022
52421 지나지 않았으므로...[허윤석신부님] 2010-01-20 이순정 6021
52986 가정을 위한 기도 2010-02-08 김중애 6021
53935 믿고 떠났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15 이순정 6022
55323 내 부모의 교육은 부엌 부뚜막에서 시작됐다 |1| 2010-05-01 지요하 60216
56547 특별한 부르심 2010-06-13 노병규 6026
57254 무연자비(無緣慈悲) |2| 2010-07-12 김용대 6023
57579 '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7-27 정복순 6023
57859 감실 옆에서 2010-08-07 김중애 60217
59060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2010-10-07 김중애 6020
59801 원하지 않아도 2010-11-08 노병규 6029
60920 분노를 피하는 세가지 방법, 2010-12-24 김중애 6024
62660 오늘은 재의 수요일 2011-03-09 소순태 6026
62864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2011-03-17 김광자 6025
63622 거룩한 쪼갬-그 의미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12 이순정 6026
63666 예수님의 매력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14 이순정 6025
66206 왜 매일 미사를 봉헌해야 하는가?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1-07-23 오미숙 6027
66307 나날이 새로운 삶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27 노병규 6027
66926 무제(無題) (F11키를 치면 한 화면에) / 배티 쉼터장소가 정해 졌습니 ... |1| 2011-08-22 박명옥 6020
67431 9월 13일 화요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3| 2011-09-13 노병규 60214
67678 주님께서 물으시는 뜻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23 노병규 6029
67789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목동들의 삶의 태도루가 복음 2 ... 2011-09-28 최규성 6023
68918 발효인생이냐 부패인생이냐 -발효하면 향기, 부패하면 썩은 냄새- 11.16 ... 2011-11-16 김명준 60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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