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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184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 2008-09-17 주병순 1,6771
39190 '이 여자는 눈물로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았다' |2| 2008-09-17 장이수 7251
39191 믿음은 사랑과 정의의 실천입니다 2008-09-17 박명옥 5341
39199     Re:믿음은 사랑과 정의의 실천입니다 2008-09-18 정정애 3910
39197 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이다 [요한복음서] |1| 2008-09-18 장이수 5721
39209 고통과 악의 신비 2008-09-18 김용대 1,1111
39218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내는 것이다. 2008-09-18 주병순 6761
39239 사람은 쉽게 다치지 않는다 2008-09-19 김용대 8261
39244 연중 24주 금요일-나는 가능성에 승부를 건다 2008-09-19 한영희 6501
39245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 2008-09-19 주병순 6151
39267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2008-09-20 장병찬 6591
39272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08-09-20 주병순 5521
39279 의로움의 의미 2008-09-21 김용대 8281
3928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2008-09-21 방진선 7211
39287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08-09-21 주병순 7731
39299 ♡ 마음을 여는 것 ♡ 2008-09-22 이부영 6931
39306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,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08-09-22 주병순 5991
39308 내가 자비를 베푸는데 네가 왜 배가 아프냐? 2008-09-22 김용대 6941
39321 ♡ 서로 다름에도 하나 되는 일 ♡ 2008-09-23 이부영 7581
39329 네 아버지게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08-09-23 박명옥 1,4051
39333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08-09-23 주병순 6491
39335 마음의 순명과 행위의 순명 [게쎄마니 그리고 십자가] |1| 2008-09-23 장이수 7511
39345 "정해진 양식(교회의 가르침)만 허락해 주십시오" |2| 2008-09-23 장이수 6371
39351 성(性)에는 구원이 없다 ---- 롤하이저 신부님 |2| 2008-09-24 김용대 1,0461
39352 연중 25주 수요일-지팡이마저 버려라! |2| 2008-09-24 한영희 7681
39353 ♡ 선교는 어려운 일입니다 ♡ 2008-09-24 이부영 7101
39354 9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1-6 묵상/ 자유로운 마음 |5| 2008-09-24 권수현 7451
39358 '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9-24 정복순 6731
39359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 2008-09-24 주병순 6071
39360 큰 능력과 큰 죄-판관기65 |1| 2008-09-24 이광호 5811
39363 산타클로스를 너무 빨리 죽이지 마라 ----롤하이저 신부님 2008-09-24 김용대 84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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