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65056 |
2011.6.4-배티은총의 밤 & 토마스 신부님 성가 updated
|
2011-06-07 |
박명옥 |
381 | 1 |
65055 |
나는 과연 양인가? 염소인가?[허윤석신부님]
|
2011-06-07 |
이순정 |
521 | 12 |
65054 |
⊙말씀의초대⊙
|
2011-06-07 |
김중애 |
374 | 1 |
65053 |
오늘의 묵상
|
2011-06-07 |
이민숙 |
402 | 1 |
65052 |
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힘겨움
|
2011-06-07 |
최규성 |
540 | 8 |
65051 |
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
|
2011-06-07 |
주병순 |
372 | 2 |
65050 |
♡ 자연의 소리를 듣게 하소서 ♡
|
2011-06-07 |
이부영 |
392 | 4 |
65049 |
부활 제7주간 -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|
2011-06-07 |
박명옥 |
483 | 3 |
6504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2|
|
2011-06-07 |
이미경 |
993 | 20 |
65047 |
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07
|
2011-06-07 |
김용현 |
504 | 3 |
65046 |
6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3,8
|2|
|
2011-06-07 |
방진선 |
449 | 2 |
65045 |
6월7일 야곱의 우물- 요한17,1-11ㄱ 묵상/ 끊임없는 '배움'
|
2011-06-07 |
권수현 |
715 | 6 |
65044 |
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-반영억라파엘신부- (요한 17,1-11ㄴ)
|
2011-06-07 |
김종업 |
562 | 7 |
65043 |
6월 7일 부활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
2011-06-07 |
노병규 |
1,113 | 20 |
65042 |
나는 누구인가?의 묵상
|
2011-06-07 |
이정임 |
576 | 4 |
65040 |
부부란 무엇인가 / 이채시인 아침메일중에서
|1|
|
2011-06-06 |
이근욱 |
434 | 1 |
65038 |
아버지의 이름, 아버지의 사람 [내 사랑 안에]
|
2011-06-06 |
장이수 |
353 | 1 |
65035 |
어머니 신 / 붉은 용 [내가 세상을 이겼다]
|
2011-06-06 |
장이수 |
593 | 0 |
65033 |
예수 승천 대축일
|
2011-06-06 |
유웅열 |
375 | 2 |
65032 |
"정주(定住)의 평화" - 6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|
2011-06-06 |
김명준 |
406 | 9 |
65030 |
묵주(默珠)의 뜻을 알려드립니다.[허윤석신부님]
|4|
|
2011-06-06 |
이순정 |
1,044 | 14 |
65099 |
Re:너무 좋아 편집 했습니다[허윤석신부님]
|
2011-06-08 |
윤기열 |
493 | 1 |
65029 |
주님 승천의 이유!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![허윤석신부님]
|
2011-06-06 |
이순정 |
381 | 7 |
65028 |
부활 제7주간 - 거룩한 만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6-06 |
박명옥 |
384 | 4 |
65027 |
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06
|
2011-06-06 |
김용현 |
359 | 2 |
65025 |
평신도 그리스도인이 이해한 예수 승천과 하늘나라의 묵상
|3|
|
2011-06-06 |
이정임 |
387 | 5 |
6502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1-06-06 |
이미경 |
705 | 14 |
65022 |
6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0,28
|1|
|
2011-06-06 |
방진선 |
335 | 1 |
65021 |
♡ 분수를 알게 하소서 ♡
|
2011-06-06 |
이부영 |
386 | 4 |
65020 |
세상을 이기는 힘-반영억 라파엘 신부-(요한 16,29-33)
|1|
|
2011-06-06 |
김종업 |
431 | 4 |
65019 |
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
|
2011-06-06 |
주병순 |
407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