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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72 |
하느님의 영광은 인간이 완전히 살아있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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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07 |
박영희 |
701 | 12 |
16994 |
눈엣가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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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08 |
양승국 |
708 | 12 |
17136 |
건달산에서도 길은 엇갈리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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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4 |
이인옥 |
745 | 12 |
17249 |
(73) 비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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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9 |
유정자 |
963 | 12 |
17354 |
부활의 아침(동영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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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4 |
이미경 |
787 | 12 |
17355 |
하느님을 발견하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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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4 |
황미숙 |
1,020 | 12 |
17385 |
함께 크는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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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5 |
이미경 |
780 | 12 |
1746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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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8 |
이미경 |
672 | 12 |
1751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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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30 |
이미경 |
655 | 12 |
17535 |
저희가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?(요한6,22-29)/ 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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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1 |
장기순 |
847 | 12 |
17620 |
그늘에서 더욱 빛나는 얼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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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4 |
양승국 |
849 | 12 |
17649 |
'영원한 생명의 말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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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6 |
정복순 |
633 | 12 |
17689 |
[묵상] 하느님께로 가는길은 / 정규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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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9 |
조경희 |
871 | 12 |
17697 |
두 분의 노(老)사제 / 예수회 존 포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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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9 |
황미숙 |
1,132 | 12 |
17725 |
성체-그분은 온통 나의 것, 나는 온통 그분의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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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0 |
장병찬 |
624 | 12 |
17806 |
"내 안에 머물러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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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4 |
김명준 |
843 | 12 |
17844 |
나는 무엇을 하였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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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6 |
이미경 |
809 | 12 |
17981 |
◆ 먼저 고백의 신비 속으로 ◆......... 김강정(시몬)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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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4 |
김혜경 |
768 | 12 |
18094 |
실망감을 얼마나 빨리 즉각적으로 드러내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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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9 |
박영희 |
849 | 12 |
18096 |
삼위일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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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9 |
조경희 |
830 | 12 |
18198 |
죄 때문에 아파본 사람이면 / 조규만 주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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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4 |
박영희 |
873 | 12 |
18370 |
흐르는 강물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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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2 |
양승국 |
1,085 | 12 |
18410 |
모든 것을 요약하니 결국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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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3 |
양승국 |
1,109 | 12 |
1885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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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6 |
이미경 |
1,033 | 12 |
18922 |
◆ 작은 기적 . . . . . . . [정채봉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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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9 |
김혜경 |
921 | 12 |
19098 |
형이하학적 은혜 / 강길웅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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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7 |
노병규 |
819 | 12 |
19225 |
예수님,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/ 강길웅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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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2 |
노병규 |
825 | 12 |
19300 |
◆ 잊을 수 없는 고문관 . . . . . . . [정채봉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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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6 |
김혜경 |
967 | 12 |
19304 |
< 36 > 얼척없는 인생 / 강길웅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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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6 |
노병규 |
1,009 | 12 |
19876 |
해질 무렵 산을 내려오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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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8 |
양승국 |
834 | 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