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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379 신고항목 적용해 주세요----- 수정 |2| 2014-02-27 신성자 1,0775
205234 남윤철아우구스티노님 감사드립니다. |3| 2014-04-19 김남희 1,0774
208010 한국 천주교 200주년 기념성서와 200주년 기념주해서의 기도문 2014-12-01 문병훈 1,0772
208531 다니엘서 13장 48절의 단어 중 신문이 심문아닌가요? 단어가 이상해서 문 ... |2| 2015-02-27 안영호 1,0772
211785 (함께 생각) 진지한 사람만 신앙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2016-12-01 이부영 1,0773
211876 (함께 생각) 냉담자 그리스도인 2016-12-20 이부영 1,0773
212003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17-01-12 주병순 1,0773
212118 뼈에 사무치도록 그리운 증조부 서거 80주년을 추모합니다 2017-02-10 박관우 1,0771
212216 인공지능이 아무리 대단해도.. 2017-02-25 변성재 1,0770
213170 조선후기 대학자 다산 정약용 천주교 관련성 심층연구(3)[브레이크뉴스-20 ... 2017-08-14 박관우 1,0771
213381 <인상깊은 聖經 말씀> |1| 2017-09-16 이도희 1,0771
214303 오늘의 우리 겨레가 나아갈 길은 ? Where is the Unique w ... 2018-02-07 박희찬 1,0775
215886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. 2018-08-02 이부영 1,0770
217100 성직자의 탈' 쓴 짐승들... 美 어린이 천여 명 성폭력 / YTN 2018-12-25 김철빈 1,0772
217849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2019-04-26 주병순 1,0770
220176 성무일도 [응답없음] 2020-05-06 김창국 1,0770
220178     삼시경 육시경 구시경 [출처: 가톨릭사전] 2020-05-06 유재범 1,1291
221074 ★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0-10-10 장병찬 1,0771
223575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... |1| 2021-09-28 장병찬 1,0770
227310 †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3-02-21 장병찬 1,0770
10710 화곡본동성당 신축문제심각 |1| 2000-05-03 김정권 1,07626
11199     [RE:10710] 2000-05-31 강기훈 711
11456 김황식신부는 파문되어야한다 2000-06-12 정성용 1,0764
11475     [RE:11456]아무도 판단하지 마십시오. 2000-06-12 김수영 2314
11491     [RE:11456] ?.? 2000-06-12 박종역 2243
11494        [RE:11491]그런가? 2000-06-12 정성용 1631
11498           [RE:11494]잼미있군.. 2000-06-12 박종역 1300
24953 제 글에 관심을 가진 모든분께 2001-10-07 최문화 1,07621
32236 사제 성소 2002-04-20 손희송 1,07650
32292     [RE:32236]잘 새기겠습니다! 2002-04-22 김성은 2475
32319        [RE:32292]아름다운 분 』 2002-04-23 최미정 1812
47724 95%? 2003-02-03 양대동 1,07617
50918 ★ 첫사랑~ 설레임으로 다가서는~ 』 2003-04-11 최미정 1,07652
89460 국화 페스티벌 |42| 2005-10-16 이복희 1,07617
89464     Re:국화 페스티벌 |5| 2005-10-16 신성자 18610
110224 게시판 복귀 |12| 2007-04-23 신성구 1,07617
127731 차명아이디 사용은 대죄입니다. |9| 2008-11-30 이성훈 1,07620
133507 이성훈, 황중호 신부님, |17| 2009-04-25 김신 1,0762
133520     또 다른 주제 없으세요? @_@ |7| 2009-04-25 배지희 2775
133631        Re:김신님 본질을 파악하십시요. 2009-04-27 서문열 890
133508     충분히 경각심을 심어주셨습니다 2009-04-25 김인기 2532
160908 ‘신앙에 충실하기 위해 개인적 확신은 접어둘 필요가 있다’ 2010-08-27 박여향 1,07617
160914     추기경님께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더 존중되어야 한다시네요. 2010-08-27 이정희 1889
160927        4대강사업은 언제 전문가에게 물어보았습니까? 2010-08-27 장세곤 14911
160910     Re:‘교회공동체의 일치와 선익을 위해서도 필요 2010-08-27 박여향 21312
160915        교회 공동체의 일치와 선익을 위해서 2010-08-27 이정희 1796
160937           푸하 ^^; 2010-08-28 김영훈 19110
160922           Re:교회 공동체의 일치와 선익을 위해서 2010-08-27 문병훈 15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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