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549 하느님께서 주신 두 가지 미션(mission) |2| 2008-10-01 김열우 6761
3955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용기를 내어라.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 |1| 2008-10-01 방진선 6551
39551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2008-10-01 박명옥 6721
39558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2008-10-01 박명옥 7621
39561 그리스도적인 십자가, 그리스도적인 고통 [자기 안에] |4| 2008-10-01 장이수 6441
39569 오늘의 묵상 2 2008-10-02 이상윤 6491
39571 ♡ 사실 우리는 가치없는 존재가 될 수 없다 ♡ 2008-10-02 이부영 7461
3957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모든 사람과 평화로이 지내십시오 |1| 2008-10-02 방진선 6661
3957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0-02 이은숙 1,1101
39580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2008-10-02 주병순 5821
39582 불완전한 가운데 잘못을 가늠하지 못한 채 힘겹게 살고 있는 우리들 2008-10-02 김용대 5611
39586 나 홀로 영광받기와 삼손 그리고 나- 판관기68 2008-10-02 이광호 6731
39587 두아들이 있는데...(성거산지기 신부님 연중제26주일 강론) |2| 2008-10-02 김시원 6771
39607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2008-10-03 주병순 6411
3960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2008-10-03 방진선 5471
39619 저요, 골수분자 입니다. ~ [죽은 몸과 산 몸] |2| 2008-10-03 장이수 7921
39630 10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17-24 묵상/ 큰 머슴 |3| 2008-10-04 권수현 6791
3963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이는 나자렛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어요 2008-10-04 방진선 5951
39639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2008-10-04 주병순 6981
39656 제41회 군인주일 강론글 모음 - 군종교구 2008-10-05 노병규 6261
39665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기도의 유래외 방법 2008-10-05 박명옥 7841
39668 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. 2008-10-05 주병순 6361
3966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2008-10-05 방진선 5551
39688 걸인을 진심으로 환대하는 법 2008-10-06 장병찬 5241
39689 단추 구멍 |1| 2008-10-06 김학준 6191
39707 ♡ 사랑의 표현 ♡ |2| 2008-10-07 이부영 7841
39710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◆ 뇌에게 미안한 마음이네요 - 이기정 사도요 ... |1| 2008-10-07 노병규 7291
39723 준비하는 사람과 맞아들인 사람 [성령흠숭의 차이] |10| 2008-10-07 장이수 5551
39729 "환대(hospitality)의 영성" - 10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08-10-07 김명준 9641
39735 ♡ 미소로 보내는 축복 ♡ 2008-10-08 이부영 6431
166,073건 (3,610/5,53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