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703 복음(福音)은 죄(罪)에서부터 시작(始作)이다. (마르6,7-13) |1| 2022-02-03 김종업로마노 6231
152731 끝까지 가는 극진한 사랑. 2022-02-04 김중애 6232
153645 사순 제1주간 수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 2022-03-09 김종업로마노 6231
156688 [연중 제18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 2022-08-03 김종업로마노 6231
156889 13 연중 제19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2022-08-12 김대군 6230
15803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1 우리는 하느님의 ‘태 ... |2| 2022-10-07 박진순 6232
158050 참행복의 발견과 선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10-08 최원석 6236
16334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6-05 박영희 6233
163879 그리스도 예수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6-30 최원석 6235
165330 만약 과 다음 |1| 2023-08-28 김중애 6233
166452 연중 제27 주간 토요일 |3| 2023-10-14 조재형 6237
324 수원교구 설정 40주년을 맞아 2003-10-10 남영모 6231
2580 21 09 10 금 평화방송 미사 몸의 장기(臟器) 상처와 말초신경의 상처 ... 2022-10-14 한영구 6230
13601 너희는 하느님의 성전을 '강도들의 소굴' 로 만들었다. 2005-11-18 양다성 6223
15954 단식 2006-02-26 박규미 6222
16856 오늘의 묵상 |1| 2006-04-03 김두영 6221
17516 사랑 할 때 |5| 2006-04-30 이재복 6222
18450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|2| 2006-06-15 주병순 6221
18601 군사 하나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2006-06-23 주병순 6221
19485 8월 3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|2| 2006-08-03 장병찬 6222
20255 그 좋으신 분 ----- 2006.9.2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2006-09-02 김명준 6223
22105 [주일 저녁묵상] 약속 |3| 2006-11-05 노병규 6224
23228 ♣~ 선한 사람, 자비로운 사람, 온정을 베푸는 사람이 되어라. ~♣ |7| 2006-12-08 양춘식 6229
23533 ♥~ 성모 마리아께 더욱 열심히 기도하라 ~♥[3rd] |5| 2006-12-18 양춘식 6226
23934 <14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4| 2006-12-30 노병규 6225
2407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58> |2| 2007-01-03 이범기 6221
24391 선친의 유고시 '바람 뫼뿐이어라' 이야기 |3| 2007-01-13 지요하 6226
24479 20주년 결혼기념일에 계룡산을 오르다 |6| 2007-01-15 지요하 6226
24977 '당신은 누구십니까' |1| 2007-01-31 이부영 6222
25950 겸손함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봅시다. |4| 2007-03-08 유웅열 6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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