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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113 |
하느님의 것이라 생각할수록 내 것이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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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9 |
김용대 |
5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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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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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9 |
주병순 |
419 | 1 |
52117 |
<'함께사는세상'과 '우리만 사는 세상'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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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9 |
김종연 |
457 | 1 |
52118 |
그리운 동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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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9 |
이재복 |
401 | 1 |
52122 |
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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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9 |
김중애 |
480 | 1 |
52130 |
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집에서 human person이 나오는 문답들에 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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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0 |
소순태 |
354 | 1 |
52135 |
건망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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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0 |
김중애 |
517 | 1 |
52136 |
♥거짓 자아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유를 경험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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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0 |
김중애 |
667 | 1 |
52139 |
<유치해도, 참고 들어보세요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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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0 |
김종연 |
513 | 1 |
52143 |
마케베오하10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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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0 |
이년재 |
491 | 1 |
52145 |
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실 때 하늘이 열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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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0 |
주병순 |
462 | 1 |
52149 |
연옥 영혼들을 위한 9일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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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0 |
김중애 |
957 | 1 |
52157 |
펌 - (112) 도반 신부님 강론집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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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1 |
이순의 |
586 | 1 |
52172 |
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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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1 |
주병순 |
435 | 1 |
52180 |
마카베오하11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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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1 |
이년재 |
439 | 1 |
52196 |
'세롭고 권위있는 가르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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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정복순 |
541 | 1 |
52203 |
♡ 새롭고 권위있는 가르침..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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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이부영 |
480 | 1 |
52205 |
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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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주병순 |
410 | 1 |
52207 |
<거리의 천사> - 서영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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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김종연 |
501 | 1 |
52208 |
양다리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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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장병찬 |
414 | 1 |
52212 |
사진묵상 - 지극히 창조적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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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이순의 |
787 | 1 |
52214 |
마카베오하12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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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이년재 |
487 | 1 |
52218 |
자기 의지에서 벗어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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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3 |
김중애 |
566 | 1 |
52226 |
그는 왜 그토록 나를 죽이고 싶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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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3 |
이근호 |
707 | 1 |
52227 |
'열병으로 누워있었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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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3 |
정복순 |
514 | 1 |
52228 |
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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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3 |
주병순 |
405 | 1 |
52237 |
다시 첫마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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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3 |
김중애 |
529 | 1 |
52240 |
♥우리 존재 중심에 무無의 지점과 순수한 진리의 지점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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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3 |
김중애 |
444 | 1 |
52243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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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4 |
김광자 |
663 | 1 |
52244 |
주님과 일치하는 기도의 효과와 필요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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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4 |
김중애 |
521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