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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하느님의 사랑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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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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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눔]▒ '“내 안에서 평화를”(요한 16,33)' ▒ - 성서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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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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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 바라보기 위하여 높은 곳으로 올라갑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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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8 |
지현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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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진정, 내 마음속 깊이 주님을 모시고 있는가?..." 지 정태 요한보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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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6 |
박종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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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거룩하고 아름다운 삶과 죽음" - 2008.6.29 주일 성 베드로와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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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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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담으로부터의 자유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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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조연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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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면을 벗겨 내시는 예수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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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1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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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체성(identity)의 뿌리" - 9.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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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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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내 안에 하느님 자리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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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7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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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.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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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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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타는 예수님을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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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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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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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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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나무와 같다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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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7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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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6, 1-8 묵상/ 아주 약간의 여유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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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7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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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전히 악한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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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8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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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독을 위한 의자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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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3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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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움의 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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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4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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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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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7 |
김성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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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일 봉헌 - 제 2장/제 5일, 교만/루르드성지-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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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1 |
조영숙 |
62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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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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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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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 남은 자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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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7 |
김광자 |
62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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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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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4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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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금, 유향, 몰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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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4 |
신옥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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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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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9 |
김광자 |
62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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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상권 제6장 1 -38절 솔로몬이 성전을 짓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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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0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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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35-40 묵상/ 생각지도 않은 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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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6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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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절제와 고요함으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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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8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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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번째 이야기 악마와의 계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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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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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복음묵상] 파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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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4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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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크의 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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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1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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