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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958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성부이시다 [말씀 모독 = 성령 모독] |7| 2008-10-15 장이수 5211
39959 사랑의 향기마을 가족을 위한 기도 2008-10-15 박명옥 7051
39964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기도 영광의 신비. 1단 - 5단 |1| 2008-10-16 박명옥 1,6801
3997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! |1| 2008-10-16 방진선 4891
39976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2008-10-16 장병찬 6521
39981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 2008-10-16 주병순 5421
40006 이단들을 복속시키시는 마리아 2008-10-17 김신 5721
40028 고구마꽃 보셨어요? |4| 2008-10-17 박명옥 7111
40032 진리의 구도자 : 빛을 찾아서 (피와 눈물속에 핀 순교영성) |1| 2008-10-17 송규철 1,0211
40049 “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” 2008-10-18 장병찬 5431
40050 [강론] 연중 제29주일- 제자들의 사명 (김용배신부님) 2008-10-18 장병찬 7461
4005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약속된 것을 얻으려면 인내 ... 2008-10-18 방진선 6581
40055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8-10-18 주병순 6271
4007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? |1| 2008-10-19 방진선 7001
40075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2008-10-19 주병순 6501
40097 절대적 진리 -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2008-10-20 장병찬 4811
40100 집회서 제3장1-31 부모에 대한의 겸선/자만/가난한 이들에대한 자선 |1| 2008-10-20 박명옥 5901
40103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08-10-20 주병순 5271
40114 그림으로 보는 성서묵상 1(성모승천)_성거산지기신부님 2008-10-20 김시원 4881
40117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|3| 2008-10-20 박명옥 5871
40139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08-10-21 주병순 6221
40147 그리스도 신비 안에 계신 마리아 [교황요한바오로2세] |3| 2008-10-21 장이수 5381
40154 행복 |8| 2008-10-21 박영미 5301
40155 묵주기도의 비밀 - 복자 알라노, 묵주기도회 2008-10-22 장선희 7201
40168 ♡ 하느님께 대한 신뢰 ♡ 2008-10-22 이부영 7451
40170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2008-10-22 장병찬 6591
4017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--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|1| 2008-10-22 방진선 5631
40173 '자아 인식'이 아닌 '말씀 믿음' [성모님의 성심] |1| 2008-10-22 장이수 6011
40206 두 종류의 불 2008-10-23 김용대 6121
40209 '불을 지르러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10-23 정복순 60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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