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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4417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12-12-06 주병순 870
194418 돌봄의 리더 2012-12-06 신성자 1470
194419 분리시키는 인간에게 하느님을 다시 알리시다 |6| 2012-12-06 장이수 1310
194420 마리아, 마리아 |4| 2012-12-06 조정제 2780
194421 아름다운 이별 |8| 2012-12-06 김형기 2560
194423 말레이시아 신자(신부1명)16명, 천진암 성지 순례(2012.12.04)( ... 2012-12-06 박희찬 2600
194424 다른 곳에서는 정말 보기힘들 사진 !! |2| 2012-12-06 배봉균 1650
194425 뮤직 37. 마스네 - 오페라 '타이스' 中 명상곡 2012-12-06 조정구 2330
194426 Bless the Lord, O My Soul_라흐마니노프곡 |2| 2012-12-06 박영미 2010
194429 경계.. 3.7-12 심리학이 탈출기를 말한다. 도반신부님의 강의글 2012-12-07 김예숙 1390
194430 [촬영 현장] 시베리아만큼 추운.. |6| 2012-12-07 배봉균 1650
194431 [구약] 탈출기 40장 : 성막에 충만한 주님의 영광 2012-12-07 조정구 1270
194432 [신약] 사도행전 1장 :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다 2012-12-07 조정구 2310
194433 말씀이 오실 때, 해산의 진통을 겪다 [마리아의 고통] |1| 2012-12-07 장이수 1120
194434 대통령도 모르는 기쁨?-최종수 신부 2012-12-07 김병곤 2820
194435 눈이 오면 참 좋다 |3| 2012-12-07 박재용 2540
194436 명동성당에 이런 역사가 숨어 있었네요 |3| 2012-12-07 김지선 9580
194440     다른 내용은 몰라도 이건 좀 너무합니다. 2012-12-07 이정임 3610
194449        명동 성당 |1| 2012-12-07 이정임 2600
194438 눈이 오면 참 좋은 소식도 온다는데! 2012-12-07 박윤식 2360
194439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. 2012-12-07 주병순 970
194441 서울대교구 사제 토론회, 사제총회와 사제모임 필요성 제기 (담아온 글) |2| 2012-12-07 장홍주 5320
194442 어둠이 가득찬 사법부를 예수님의 빛으로 비출려고 싸울려고 있습니다 2012-12-07 노무성 5690
194444 눈덮힌 철원평야. 살얼음진 한탄강. 비상하는 재두루미 한 가족.. |2| 2012-12-07 배봉균 2630
194445 뮤직 38. 드뷔시 - 아마빛 머리의 소녀 2012-12-07 조정구 1200
194446 말씀께서 자기 안에 오시다 [가득한 은총] 2012-12-07 장이수 1110
194450 제 5 회 도전 한국인 시상식 2012-12-07 이돈희 5560
194463     Re:제 5 회 도전 한국인 시상식 2012-12-08 강칠등 970
194451 하느님의 아들(Son of God) 2012-12-07 박영미 2270
194453 리 더 2012-12-08 유재천 1270
194455 동 행 2012-12-08 배봉균 1350
194457 [구약] 레위기 1장 : 번제물에 관한 규정 2012-12-08 조정구 1930
194458 [신약] 사도행전 2장 : 오순절 성령 강림 2012-12-08 조정구 238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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