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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5주 금요일-열린 사람, 막힌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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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3 |
한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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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것을 남을 위해 베푸신 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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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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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어떻게 살아가는가?" - 2.24, 이수철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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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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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묵상] 저 자를 죽여 버리자 - 3월13일 사순 제2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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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3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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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몸과 마음의 성전 정화" - 3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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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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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묵상]메시아 - 3월27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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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7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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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남에는 그리움이 있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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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9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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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과의 일치" - 5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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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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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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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3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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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엘 하 16장 다윗과 치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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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9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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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기쁜 소식을 전하는 악기가 되게 하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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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0 |
김중애 |
62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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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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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9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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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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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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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의 비밀/신비에 대한 묵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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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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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교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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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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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6일 야곱의 우물-루카 10,38-42 묵상/ 선택 속의 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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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6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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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나라와 천국은 어떻게 다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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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4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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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봉헌생활의 축복" - 11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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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8 |
김명준 |
62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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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귀 기울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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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0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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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8,33ㄴ-37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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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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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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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7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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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은 사람과의 관계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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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30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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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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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0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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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1-6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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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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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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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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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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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4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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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부모의 교육은 부엌 부뚜막에서 시작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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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1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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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일꾼은 적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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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7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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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을 성급하게 서두르지 말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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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6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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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 무염시태 축일-무염(無染)의 아름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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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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