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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387 |
나쁜 것은 짧게, 좋은 것은 길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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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9 |
김광자 |
683 | 1 |
52393 |
<오줌이 신묘한 영약이라?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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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9 |
김종연 |
771 | 1 |
52400 |
어머니께 봉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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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9 |
김중애 |
499 | 1 |
52402 |
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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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9 |
주병순 |
421 | 1 |
52404 |
욥기3장 (생일을 저주하는 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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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9 |
이년재 |
462 | 1 |
52406 |
펌 - (116) 나무 깎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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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9 |
이순의 |
424 | 1 |
52408 |
기도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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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9 |
김중애 |
493 | 1 |
52409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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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0 |
김광자 |
559 | 1 |
52410 |
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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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0 |
김광자 |
581 | 1 |
52413 |
<연중 제3주일 본문+해설+묵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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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0 |
김종연 |
415 | 1 |
52420 |
자신을 이겨내는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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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0 |
김중애 |
607 | 1 |
52421 |
지나지 않았으므로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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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0 |
이순정 |
602 | 1 |
52423 |
기도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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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0 |
김중애 |
454 | 1 |
52426 |
1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1-6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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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0 |
권수현 |
586 | 1 |
52427 |
기도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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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0 |
장병찬 |
683 | 1 |
52434 |
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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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0 |
주병순 |
416 | 1 |
52436 |
욥기4장 절망에 빠진 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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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0 |
이년재 |
465 | 1 |
52437 |
펌 - (117) 멀리 보이는 푸른 잔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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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0 |
이순의 |
457 | 1 |
52438 |
♥하느님은 좋고 나쁜 모든 사건을 통제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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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0 |
김중애 |
466 | 1 |
52449 |
성체를 안다면 세상을 이탈 할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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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1 |
김중애 |
469 | 1 |
52458 |
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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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1 |
정복순 |
503 | 1 |
52461 |
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" 하고 소리 질렀고, 예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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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1 |
주병순 |
465 | 1 |
52462 |
시간의 청지기 / 풍성한 삶을 누리라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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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1 |
장병찬 |
562 | 1 |
52467 |
욥기5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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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1 |
이년재 |
418 | 1 |
52470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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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2 |
김광자 |
553 | 1 |
52477 |
♡ 오늘 하루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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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2 |
이부영 |
534 | 1 |
52485 |
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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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2 |
주병순 |
444 | 1 |
52497 |
욥기6장 욥의 첫째 담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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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2 |
이년재 |
373 | 1 |
52501 |
서로 함께 할 때 소중함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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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3 |
김광자 |
516 | 1 |
52502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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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3 |
김광자 |
1,056 | 1 |